[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책을 읽자



고전문학에 대한 선입관이 있었기에 (학생 때 고전문학 필독서의 압박...) 쉽게 손이 가지질 않았다. 그렇지만 세월이 많이 지났어도 고전으로 남은 작품들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고 훌륭한 가치가 담겼으리라는 생각에 시선을 달리해 보았다.

우선 2017년 전기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서재> https://blog.naver.com/songrea88/221178985297

를 봤던 기억(심장수술 퇴원 한 달 후)이 떠올라 [크리스마스 캐럴] [올리버 트위스트] [데이비드 코퍼필드]와 함께 대표 작품으로 손꼽는 [위대한 유산]을 오디오북으로 감상했다.

갑작스런 사건, 유산 상속 등 어린 주인공이 신분 상승의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와 여러 인간관계 속 성장통을 겪는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흥미롭게 전개되었다.

물론 고전적이고 상투적인 권선징악의 깔끔한 마무리가 지금 시대에선 뻔해 보이기는 하지만 시대만 다를 뿐 인간세상의 돌아가는 탐욕과 야망의 허탈한 끝에 대한 이야기들은 지금도 여전하기에 고전문학의 재미에 앞으로도 더 관심이 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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