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배려] 한상복 책을 읽자



지지고 볶고 하는 서민들의 고달픔을 한 가정의 구성원 각각의 입장에서 드라마로 그려 쉽게 다가오는 책이다.

악순환의 고리를 꺾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는 중요 요소로 '재미'를 들었는데,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작지만 재미를 찾고 즐기면서 서서히 문제들이 풀리는 과정을 섬세하게 극화하여 느끼고 공감도가 큰 자기계발서 오디오북이었다.



[재미]와 같이 제목인 '배려'를 주제로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드라마로 쉽게 풀어 교훈적이지만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설득력이 있는 어른들을 위한 우화다.

회사 내의 다양한 사람들 간의 마찰과 극단적 이기주의 인간들이 점점 횡포를 부리는 모습은 남일 같지 않고 위기와 고비를 타인에 대한 배려로 시작하면 자신에게도 좋게 돌아온다는 매우 뻔한 이야기를 식상하지 않게 흥미로운 스토리로 그려 재미도 컸다.

물론 개과천선이 이 드라마의 주인공 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문제조차 모르는 정신질환적 수준의 부류에겐 강제로 읽게 하고 싶은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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