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현장은 구름 위]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읽자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책이나 영화가 된 작품 중 하나라도 보지 못한 이는 별로 없을 정도로 일본 추리소설 대표 작가 중 하나인 그의 2019년 코믹이 추가된 옴니버스식 추리소설이다.

탑승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스튜어디스 콤비의 추리와 수사 협력으로 해결해가는 내용으로 실제 승무원이었던 작가의 누나의 경험담을 토대로 썼다한다.

수도 없이 쏟아지는 작가의 추리소설과 소설을 영화 또는 드라마로 만든 작품들이 워낙 많고, 그 재미와 흡인력이 워낙 탁월하여 앞으로도 그의 책을 자주 볼 듯한데, 대표작인 [용의자 X의 헌신] 같은 장편의 몰입감 대신 이 책은 단편의 사건 해결이라 그 깊이는 크지 않고 대신 은근하지만 깜찍한 코미디가 살짝 터치되어 있어 다른 매력이 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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