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천명관/[세 가지 소원]박완서 책을 읽자



깡패 건달 범죄 집단의 치졸하고 비겁하며 가볍고 천박한 세계를 직설적으로 묘사한 소설로 액션 코미디의 쟝르적 재미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반전의 연속, 한바탕 도박판에 뛰어든 많은 등장 인물들의 먹고 먹히는 극적 스토리 전개가 상당히 흥미롭다.

다만 순화가 필요한 저속한 언어들은 염두하고 봐야할 듯.

작가 천명관은 [고래]와 [고령화 가족] 등이 대표작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중이며, 소설계의 '프랑켄슈파인'으로 불린다 한다.



1970년대부터 고 박완서 작가가 아껴온 짧은 이야기를 모은 어른을 위한 동화와 우화집.

옛날 이야기를 할머니에게 듣는 듣한 구수하고 순수한 우리의 옛날 정서가 담긴 작품들이 다정한 어투로 쉽게 이어져 마음 편안해진다.  


덧글

  • 명품추리닝 2020/08/27 16:13 # 답글

    오, 천명관 소설이군요. 고래 읽을 때 정말 컬쳐쇼크가 대단했던 기억이 있어요. 왠지 이 소설도 제 취향일 듯하네요.
  • realove 2020/08/28 10:38 #

    나중에 고래를 봐야겠네~ 이건 조폭들 소재라 난 좀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다는... 웃기는 건 좀 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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