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이재익 책을 읽자




제목부터 흥미로운 이 책은 실제로 그 많은 경기를 패한 서울대 야구부가 1승을 하게 된 사실을 모티브로 작가가 댜양한 캐릭터와 유머와 삶의 의미 등을 담아, 독자들이 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감상할 수 있게 한 소설이다.                   

서울대만 나오면 어디서든 잘 먹고 잘 살거라는, 좋은 학벌과 경제력과 지위가 보장되면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는 옛날의 진부한 개념이 사실 깨진지 오래라서 이 책에 나오는 서울대 출신들의 다각적인 삶의 진실된 의미를 찾는 이야기가 소수의 부류에게만 통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결국 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끈기로 나아가는 것 뿐이라는 아주 평범하지만 쉽지 않은 인생에 대한 공감과 아기자기한 사는 이야기가 꽤 재밌어 볼만한 책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