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마저도 코니 윌리스]/[스타일] 백영옥 책을 읽자



[여왕마저도]

서두부터 시끌벅적하게 맥락도 없이 여러 인물들의 대화가 터져나와 한참을 갈피를 잡기 힘드는 이 소설은 수상경력 상당한 미국 SF 소설 작가 코니 윌리스의 짧지만 독창성 강한 책이다.

한참이 지나도 갈피를 잡기 힘든 내용이 미래에 일어나는 상상의 이야기라는 걸 눈치 챈 다음에는 새삼 앞선 내용들을 곱씹게 만들어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책 속엔 다른 작품 4개가 함꼐 있는데, 나중에 완독을 해야할 듯)





[스타일]

패션 매거진 여기자의 시끌벅적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로 통통 튀고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대화들과 유쾌한 사건 사고가 큰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오락적 재미가 쾌 큰 소설이면서 먹먹한 감정도 함께 하는 작품. 1원 원 고료 제4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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