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전쟁]1,2
대통령 실명부터 그대로 쓰인,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세계정세와 이슈를 거침없이 다룬 김진명의 소설. 매우 이상적인 엔딩이 살짝 낙관적으로 느껴지지만 전쟁을 해야 살아 갈 수 있는 미국과 막나가는 트럼프의 도발이 영 허구같지만은 않아 씁쓸하다.

[오늘의 거짓말]
첫 장편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로 큰 주목을 받은 작가 정이현의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받게 하는 재미난 이야기를 오랜만에 다시 만나니 그 사이 여러 작품들도 찾아 보고 싶게 한다.
깔끔하고 물흐르듯 자연스런 문체로 깜찍한 상상이 곁들여진 스토리가 흡인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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