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감격적인 마무리 영화를 보자



어릴적 TV로 만나 우주SF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심어준 '스타워즈' 시리즈 대서사의 마지막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개봉하자마자 감상하고 왔다.

조지 루카스

옹의 거대한 세계관이 1977년 에피소드4를 시작으로 6까지 이어진 후 1999년 에피소드1을 다시 시작하여 에피소드3이 2005년, 그리고 에피소드6을 잇는 마지막 세 개의 에피소드가 바통을 이어받은 J.J. 에이브럼스 감독에 의해 2015, 2017.12 https://blog.naver.com/songrea88/221167335595 , 그리고 이번 2020.1월로 9편이 마무리를 지은 그야말로 40여년의 대장정이 끝을 내린 대미였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더욱 감격스럽게 느껴진 '루카스필름' 로고와 '멀고 먼 은하계...'하며 멀리 은하계로 올라가는 자막 이후 역시 우주 액션 맛집 원조의 속시원하고 초스피드한 액션과 마지막 희망인 제다이 레이와 어둠에 지배되는 카일로 렌과의 미래가 걸린 운명적 대결이 시작되었다.

 

안타깝게 먼저 세상을 떠난 레아 공주의 캐리 피셔가 남긴 촬영분과 CG 기술로 레아 사령관도 여전히 등장하여 뭉클했으며 시리즈 전체의 총집합이란 느낌의 팔콘호를 비롯한 익숙한 액션 장면들과 배경, 그리고 여전히 훌륭한 음악을 맡으신 존 윌리엄스 옹의 음악까지 추억의 향수도 느끼게 했다.

 

또한 더욱 강력해진 레이와 렌의 포스 결투, 레이 일행들의 험난하고 다양한 모험의 여정이 우주와 사막과 바다와 정글을 오가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남다른 재미가 있었다.

 

시리즈의 정점을 이루는 대규모의 전투와 폭풍같은 액션, 숨겨졌던 인연과 운명으로 여전사 제다이 영웅 '레이'의 탄생을 지켜볼 수 있었던 가슴벅찬 마무리 '스타워즈' 시리즈의 대단원이 막을 내려 남다른 감흥과 여운이 남는다.  






덧글

  • 2020/01/12 01: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1/12 12:4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