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점 이문일공칠-동대문구의 새로운 문화공간 주목! 기타 재밌게 살자




비올리스트 이지윤(나의 옛 청음 제자)을 통해 우연히 알게된 교수님의 초대로 동대문구에 새로 생긴(기존의 외대서림의 재탄생) 문화상점 이문일공칠(서점 겸 카페 겸 음악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질)을 방문했다.

이곳은 ​'캠퍼스타운사업'으로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건립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 학생과 동대문구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허브의 새로운 공간으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어 동대문구 주민으로서 매우 관심이 갔다.

이문일공칠을 주도하고 계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가정준 교수(지식출판원장, 이문스프링사업단 단장)​와 우리나라가 앞으로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야하고, 채워야 할 문화의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통해 많은 점에서 공감을 하였고, 음악 전공자이자 가르치는 입장으로 예쁘게 잘 꾸며진 이문일공칠을 자주 접하고 많은 이들과 공유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이곳의 신선호 팀장에게서도 들은 바로는 이 서점에 구성되어 있는 책들이 노원문고를 살리고 동네서점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재필(서점조합이사장)이 큐레이터로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전문가가 검증한 책들로 구비되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유행타고 잘 팔리는 큰 서점들과 차별성을 둔 점에서 책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주목할만한 듯하다.

그리고 카페 이용시 개인 텀블러를 준비해오면 천 원을 할인해주고, 친환경에 신경을 쓴 점도 눈에 띄었다. 그 외에 뒤편에 있는 방의 책들은 자유롭게 읽을 수도 있다 하였다.

무엇보다 11월 초 개관하면서 여러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하니 앞으로 작가의 대화나 프로 연주가들 또는 아마추어 학생들의 어렵지 않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차후에 영화상영도...)에서 접근성이 좋은 이들은 잘 챙겨 찾아가면 좋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imun107.com/ 를 참고하고 조만간 있을 이지윤 비올리스트의 공연이 잡히면 또 소식을 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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