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 간만에 쫄깃한 스릴 재난 액션 영화를 보자




재난 영화 단골 소재인 플로리다 허리케인에 거대 악어까지 등장하는 리얼타임 재난액션 <크롤> 시사회를 다녀왔다. 일단 최악의 상황 속에 고립된 주인공이란 것부터 이미 공포감이 최고치를 달하고 매우 실감나는 허리케인 속 장면들이 초반부터 으스스함을 자아내며 엎친데 덮친 주인공이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상상하기도 싫은 최악의 순간을 하나하나 뚤고 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전개되었다.

 

심장 건강상 매우 오랜만에 보는 스릴러라 그랬는지 모르나 매순간마다 그야말로 초긴장 속을 조마조마해 하며 지켜보니 쫄깃한 스릴감이 매우 컸으며 저절로 온몸에 힘이 가며, 가냘픈 몸매의 주인공 카야 스코델라리오와 한 몸이 된 것 마냥 뚫어져라 장면들을 주시하고 응원하며 보았다.

 

흥미진진한 오락 액션의 전형적인 틀의 전개이면서도 틈 없이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극적 전개, 리얼한 촬영과 생고생한 배우들이 어땠을지 피부로 느껴져 짜릿한 재난 액션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영화 <크롤>이었다.






덧글

  • 로그온티어 2019/11/19 12:31 # 답글

    아야 감독이 좀 잔인한 연출을 많이 할 줄 알아서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피라냐 때는 진짜 오랜만에 경악하면서 봤던게;;
  • realove 2019/11/22 08:15 #

    물론 잔인한 장면도 있지만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 투지가 중점이라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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