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거장의 황홀한 연주와 감동 영화를 보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다양성영화제'에서 이번 달 작품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을 감상하고 왔다.

황홀한 이츠하크 펄먼의 바이올린 연주가 시작부터 귀를 호강시키고, 미샤 마이스키(첼로),예브게니 키신(피아노)과 함께 3중주 연주가 흐를 때는 그 흥분을 가라앉히기 힘들었다.

이렇게 클래식 연주 거장의 명연주가 줄곧 흐르는 속에 천재의 어린 시절과 장애와 유대인에 대한 차별을 겪은 교육과 성장과정이 하나 둘 씩 자료화면과 함께 이어져 전공자들은 물론 음악 애호가들이라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야기가 가득했다.

불편한 일상생활이지만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정 많고 푸근한 그의 인성과 다소 수다스러운 일상을 만날 수도 있고, 줄리아드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파퓰러 연주도 참여 하는 등 많은 다양한 활동상이 계속해서 그의 철학과 풍부한 감성이 담긴 바이올린 선율과 함꼐 전개되어, 보는 내내 행복함이 이어졌다.

음악이 주는 에너지와 사랑을 깊이있는 거장의 성찰을 통해 다시금 느낄 수 있으면서 유쾌하고 행복한 그의 모습과 가슴을 울리는 감동의 연주까지 필히 감상할만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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