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향연-서울역사박물관 토요음악회 각종 공연,전시회에 가자



무더운 8월을 쉬고 9월 박물관 음악회가 첫째주 토요일에 있어 이번에도 서울역사박물관을 다녀왔다.

서울대 성악과 서혜연 교수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 박물관 음악회는 박물관 나들이 겸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면서 최고의 역량있는 연주가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어서 매 회 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날 강한 태풍이 극에 달한 시간에 음악회가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관객이 모여 화려하고 멋진 오페라 아리아를 감상하며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의 훌륭한 성악가들의 아름답고 깊이있는 음성과 관록있는 포스가 더해진 유명한 아리아들의 핵심 레파토리의 연주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단지 같이 공감하며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동반인이 없이 홀로 감상한 것은 안타까웠지만...

 

아무튼 다음 10월에 있을 기악 연주회도 기대하며 참석해야겠다.




음악회 시작 전 둘러본 이달부터 진행하는 도시건축비엔날레 중 집합도시장 전시회다.





덧글

  • 명품추리닝 2019/09/09 11:05 # 답글

    무료로 오페라 아리아를 들을 수 있다니 흔치 않은 기회네요. 저는 지난 달에 예술의전당에서 모차르트 마술피리 하이라이트 들었는데 좋았어요. 밤의 여왕보다 타미노 왕자가 인상적이었지만.

    다음 달 무료음악회는 10.5 인가요? 6시에 예매한 공연이 있어 시간이 애매하지만 여유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 realove 2019/09/09 12:08 #

    2시 시작, 한시간 반가량 하니까 마치고 이동하시면 될듯. 다음달은 기악 연주에요~^^
  • 2019/09/09 13: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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