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요, 미스터 리>무대인사,시사-역시 차승원 파워 영화를 보자





두 말하면 잔소리인 코미디 장인 차승원과 <럭키>의 이계벽 감독이 만난 코미디 드라마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시사회 및 무대인사에 친구와 다녀왔다.

최상의 외모에 비해 아이보다 더 아이같은 주인공 '철수'와 갑자기 동행하게 된 어른 빰치는 당돌 아이 '샛별'과의 온갖 사건사고가 릴레이로 이어지는 여행길에 관객들이 배꼽빠짐과 눈시울을 적시는 버라이어티한 감정을 느끼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었다.

다소 도식적이고 과장된 에피소드가 살짝 느껴지지만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차 배우의 맛갈나고 독보적인 코미디 능청연기에 모두들 빠져들며 점점 흥미가 더해졌다. 거기에 개성있는 연기자들의 연기호흡까지 어우러지며 엉뚱하게 꼬여가는 이상한 추격전에 지루함 없이 몰입하게 되었고, 과거의 사연이 점점 드러나며 애달픈 드라마의 감정에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유쾌한 코미디와 부녀간의 가족감성 드라마가 바쁘게 교차되며 큰 웃음과 감동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추석 가족 코미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였다.

상영이 끝난 후 바로 차승원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로 익숙한 박해준, 이계벽 감동이 무대인사를 하여 관객들이 큰 환호와 박수를 보내 더욱 인상적이었다. 역시 몇 년 전에도 봤지만 차승원의 훌륭한 외모는 여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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