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아티코리아]'마을과 고양이' 등 볼거리 가득한 전시회 각종 공연,전시회에 가자




작년 23개국 56개사 620부스의 규모와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국제전시회로 인정받은 글로벌 핸드크래프트 전문 전시회 '핸드아티코리아'에 첫 날 다녀왔다.

소잉디자인페스티벌, 한국퀼트페스티벌과 공모전 파트와 그 외에 다양하고 작가들의 솜씨가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드는 여러분야의 핸드메이드 작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혼자 관람에 빠져 다녔다.

물론 개인적으로 작고 섬세한 것들에 대한 소유욕이 없는데다 요즘 경제 사정도 안 좋은 관계로 구입을 차단하고 있었기에 지갑을 많이 열지는 않았지만 여유만 있으면 사두면 좋겠다 싶고 정말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한편 다양한 수제 취미와 제작 욕구를 가진 이들이 이렇게 많고 열성적으로 몰입하고 있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피부로 느끼면서 예전 엄마와 나름대로 십자수에 매진하던 추억도 떠올리며 많은 부스에 고개를 들이밀며 재밌게 구경하였다.

그 중 인상적이었던 곳은 신림동 마을 고양이(길고양이)를 돌보는 '마을과 고양이'의 기부금을 위한 예쁜 디자인의 상품들이었는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채택된 이 곳의 취지와 실제 그 고양이들을 모델로 한 캐릭터들이 사랑스럽게 전시되어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갔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그 외에 아트 경지에 오른 퀼트 전시까지 친구와 함께 하면 더욱 아기자기하고 수다 가득한 재미가 있었을 코엑스에서 일요일(7월28)까지 진행되는 핸드아티코리아에 관심있는 이들은 한 번 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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