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연극[디-데이]즐거운 무대와 강한 메시지 각종 공연,전시회에 가자




작년 공연 https://blog.naver.com/songrea88/221313042152

  에 이어 올해도 지인과 참석하게 된 전문예술단체 극단 디딤돌 브랜드콘텐츠공연-안전연극, 국민참여행사 프로그램 <디-데이>는 건축과 관련된 좋은 정보와 메시지가 더해져 좀 더 실질적인 정보와 내용으로 관심이 갔다.

 

먼저 오프닝으로 치유메시지의 좋은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와 우크렐레 연주가 있었고 이어서 소프라노(전영미)가 높은 기량과 풍부한 성량으로 큰 박수를 받아 성악가 특별무대인가 싶었는데, 이내 부서운 폭발음과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됨을 알았다.

 

경제 12위의 대한민국이 행복지수 57위, 자살률 1위라는 현실에 대한 해설에 이어서 작년에도 봤던 낯익은 극단의 배우들과 요즘은 TV에 잘 보이지 않는 중견 탈렌트 임동진이 묵직한 연기를 보여줘 반갑기도 했다.

 

사고 후 20년이 흘러 유가족과 관계자들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흐르고 한편으로 잘못된 관행과 비리,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갑질 등 건축, 사회 문제가 폭넓고 적절하게 이야기 속에 담겨 많은 정보와 느끼는 바가 컸다.

 

중간에 살짝 잔잔한 부분에서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으나 율동과 합창, 특히 가창력 출중한 배우들의 좋은 공연으로 즐거운 감상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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