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미라클> 감동과 재미 폭발적 각종 공연,전시회에 가자



대​학로 스테디셀러 연극 <미라클>을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연극, 뮤지컬 각각 3000회 이상의 공연을 한 이 작품의 이번 2019넌 새로운 각색 버전은 메시지를 살리면서 동시대 관객들과의 소통을 중점으로 하였다 하여 매우 기대가 되었다.

식물인간이 되어 누워있는 레지던트 의사 환자의 영혼의 독백과 주변 의사, 간호사 등의 리얼감 넘치는 캐릭터 묘사가 초반부터 집중하게 하였으며 큰 웃음이 계속 터지는 코미디가 일품이어서 관객들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뇌사 판정 위기 전, 주인공이 사랑을 전하려는 몸부림 등 독특한 판타지적 연출이 마치 명화 <사랑과 영혼>의 연극 버전을 보는 듯하게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었는데, 폭발적이고 코믹한 열정 연기가 강렬하고 스펙터클하여 관객을 쥐락펴락했다.

한편 묵직한 슬픔과 죽음을 바라보며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감동과 눈물 등의 의미가 커서 큰 호응과 큰 박수가 나온 추천할만한 연극 <미라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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