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영화일기-3월(블랙 팬서~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영화를 보자

2019년

 

3월

 

봄은 오고 있는데... 앞으로 좋은 것, 만난 것 경험하자 했던 나의 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셨다니.... 아빠 돌아가시고 1년 만에 믿기지 않은 일이 또 일어났다. 나의 잔인한 3월은 평생 슬픈 봄의 기억으로 돌아올 듯 하다.

 

(집에서 8편)

 

 

<허스토리>-상상할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을 잘 보여준 배우들이 관전 포인트이나 너무 리얼한 사투리를 개인적으로 알아들을 수 없어 아쉽다. 일본의 만행으로 분통 터지는 일이 끝도 없다. 추천!

 

<블랙 팬서>-아프리카 대표 마블 히어로의 탄생을 멋스럽고 흥미진진하게 시작해 이후 기대감을 높였다. 강력 추천!

 

<픽셀>-어릴적 오락실에 아예 안 다녀서 별 감흥이 없다.

 

<앙:단팥 인생이야기>-맛난 단팥빵의 달달함을 기대하게 하는 제목과 달리 슬픈 사연을 지닌 이에게 아픔을 치유받게 되는 뭉클한 감동 드라마. 강력 추천!

 

<바흐 이전의 침묵>-시대와 장소가 바뀌는 다소 맥락 없는 옴니버스 전개의 실험적 예술영화이지만 바흐 등 고전 음악을 감상하며 평온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추천!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스타일도 감각적이고 스케일도 최고에, 애니로 구현할 수 있는 액션을 최고치로 올린 수작. 아카데미 수상작이기도 하여 놓치면 안 될듯. 강력 추천!

 

<아기배달부 스토크>-아기들 얼굴만큼은 정말 귀엽다.

 

<아이 킬 자이언츠>-감수성 예민한 소녀를 통해 죽음과 섬세한 감정묘사를 잘 그려내 작품성은 좋으나 오락적으로 약간 지루한 감은 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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