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영화일기-1월(북 오브 헨리~SKY 캐슬) 영화를 보자

2019년 영화일기

 

1월

 

2019 황금돼지해가 시작되고 약간의 가슴답답증이 계속되었으나 부기 관리에 신경을 써서 차츰 좋아지고 있다. 심장수술을 집도하신 흉부외과 담당교수님과 자궁근종으로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는 산부인과 교수님이 동시에 1년 해외연수를 가게되어 다음 검진부터 젊은 선생님으로 바뀐다하니 다소 걱정이 되기도....

 

아무튼 새해들어 다수의 시사회에 참여하고 건강관리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하면서 의욕을 새로이 올리니 영화감상도 더 활발해질 듯 하여 한 해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제발 올 해는 좋은 일이 나쁜 일보다 많기를.... 

 

(영화관 관람 * 8편, 집에서(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4편)

 

 

 

<주먹왕 랄프2>4DX/왕십리CGV-역시 전작에 이어 재미와 감동이 크고 스케일도 확장되어 즐겁게 감상함. * 강력 추천!

 

<그린북>/메가박스코엑스-같이 감상한 비올리스트(제자)가 근래들어 가장 재밌는 영화였다고 할 정도로 좋았다. * 강력 추천!

 

<쿠르스크>/용산CGV-안타까운 재난 실화를 차분하게 잘 그려냈으나 당사자인 러시아가 아닌 유럽 등의 나라의 합작이라 좀 씁쓸하다. *

 

<그대 이름은 장미>/영등포CGV-아기자기 과거 추억 보는 맛이 쏠쏠하다. * 추천!

 

<극한직업>/경희대평화의전당-정말 제대로 웃겨준다. 꼼꼼한 코미디 흐름이 탁월한 감독과 능청스런 코미디 연기를 펼친 배우들의 균형이 딱 맞았다. * 강력 추천!

 

<드래곤 길들이기3>/용산CGV-스토리가 다소 약하지만 감탄할만한 비쥬얼로 우아한 마무리를 보여줬다. * 추천!

 

<증인>/롯데시네마월드타워-스토리, 연기 다 좋고 사회적 메시지도 커 감상할만하다. * 추천!

 

<꿈팔이 부부사기단>-발칙한 부부사기단의 자승자박 스토리. 어리석은 인간의 면모를 차분하게 그렸다.

 

<스파이더맨:홈컴잉>-마블 히러로 어벤져스로 다시 시작하는 스파이더맨 청소년 성장담이 경쾌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그려졌다. 강력 추천!

 

<북 오브 헨리>-어느 천재 소년이 쓴 노트와 그 엄마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흥미로우면서 가슴 따뜻하게 그려짐. 정나라한 장면 하나 없이 사회적 메시지로 잘 표현했다. 강력 추천!

 

<시인 할매>/롯데시네마건대입구-많이 배운 이들에겐 찾을 수 없는 순수 그 자체의 시골 할머니들이 전하는 따뜻한 인생 시가 가슴을 녹인다. * 추천!

 

<SKY 캐슬>(20부작)-초반 천박한 부모들의 작태에 진절머리가 나서 띄엄띄엄 보다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파국의 기미가 보여 어떻게 박살이 나는지 딱붙어 보게 됨. 소름끼치는 연기부터 스펙터클한 스토리까지 시청률을 잡게 한 핫한 드라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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