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계속된 서론 영화를 보자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난 뒤 J.K.롤링의 마법세계의 계보를 확장한 <신비한 동물사전> http://songrea88.egloos.com/5880023 이 나와 다시 흥미를 자극하였고 이번에 본론의 서두를 꺼낸 2편이 나와 지인(옛피아노제자)의 초대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4DX를 관람하고 왔다.

1927년을 배경으로 범죄자 그린델왈드의 요란한 탈주극이 튀는 물과 머리카락을 다 뒤집어 놓는 바람, 흔들어대는 의자의 4DX 효과와 박자를 맞춰 시작부터 정신을 빼 놓았다.

대체적으로 독일나찌의 인종청소라는 역사적 사실을 비유한 상황을 마법세계에 적용하여 좀 더 무겁고 심각한 주제가 깔림을 보여주었고 그 갈등이 꿈틀대는 스토리 특성상 본격적인 대결까지의 세부적 인물이나 얽힌 사연에 대한 내용이 이어져 다소 밋밋한 감이 없지 않았다.

한편 젊고 핸섬한 덤블도어 교수와 전편에 이은 바른 청년 뉴트와 그의 귀요미 신비한 동물들의 활약 그리고 반가움이 밀려오는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학교 장면과 배경음악에선 그래도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올려주었다.

마지막에서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기까지 사연의 연속을 나열한 것이 지나지 않은 느낌이고 우리나라 배우 수현이 아직은 분량이 적어 다음 3편은 미뤄졌던 폭발적인 마법 판타지의 멋진 전개가 펼쳐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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