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풀 아웃> 꽉 찬 리얼액션, 역시 멋지다 영화를 보자




2015년 레드카펫 시사회 
http://songrea88.egloos.com/5851698 에서 직접 만났던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나이는 멀리 던져버리고 또 다시 꽉 찬 리얼 액션으로 채운 시리즈 6번째 <미션 임파서블:풀 아웃>을 피아노 제자님 덕으로 셋이서 39도 폭염으로 끓는 날 관람하고 왔다.

화끈하고 깔끔한 프롤로그 에피소드에 이어서 역사도 이제 상당한 이 시리즈의 심지 불꽃 시그널이 파노라마로 흐르고 본격적인 세계의 위협 핵무기 관련 작전과 새 인물인 전직 '슈퍼맨'(헨리 카빌)과의 신경전, 아찔한 비행기 액션 둥아 마구 쏟아졌다.

늘 그렇듯이 물불 안가리는 주인공 '에단 헌트'의 아슬아슬 액션이 롱테이크 촬영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다시 만난 매혹녀 '일사'가 합류하면서 다각적이고 정통 첩보 액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항상 선하고 도덕성과 정의로 대변되는 헌트에게 스파이로서의 숙명이자 고뇌할 수 밖에 없는 내면적 갈등이 스토리 바탕에 깔린 이번 이야기는 멋진 유럽의 도시 속 도로와 강, 좁은 골목 여기저기에서 멋진 풍경과 자연 풍광을 스크린 가득 실으면서 계속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카체이싱과 격투, 고공 액션 그리고 부제가 '런닝맨'인가 싶은 죽어라 달리는 톰의 진짜 액션을 풍성하고 꽉차게 가득 선사하고 있어 쾌감과 재미는 물론 배우의 놀라운 열정과 노력에 감동하기도 했다.

 

'저 장면을 위해 얼마나 몸을 던지고 많은 시간 연습을 했을까'하는 마음을 보는 관객들이 다들 느꼈을 것 같았으며 특히 위험천만해 보이는 공예 장면이 나올 땐 입이 떡 벌어지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했다.  

 

역시나 미번에도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이야기가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영화를 위해 헬기 조정도 배웠다는 강렬한 장면 등 후반의 클라이막스가 최고조를 이루며 뜨거운 여름 저녁, 시원하고 멋진 액션 영화로 제대로 피서를 할 수 있게 한 <미션 임파서블 :풀 아웃>이 마무리되었다.

 

톰 크루즈의 얼굴 주름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나이가 무색한 그의 액션의 다음편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같이 관람한 분들과 희망하면서 더운 밤길 귀가를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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