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영화일기-1월(안녕, 나의 소울메이트~기묘한이야기2) 영화를 보자

2018년

 

1월

 

영하 18도를 찍는 강한 추위가 내리 이어지는 통에 꾸준히 운동도 하고 산책도 다녀야하는 수술 회복기가 다소 힘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답답한데 한파와 미세먼지의 반복되는 날씨에 스트레스도 계속되고 영화 시사회나 연극 관람을 조금씩 시작했지만 아직은 덥고 막힌 실내에서의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가 심장에는 부담을 주는 듯하고, 집에서도 느긋하게 영화 감상을 즐기기에는 불편함이 다소 있어 어서 날이 풀리고 상쾌한 공기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건강하고 유쾌한 심신이 느껴지는 날을 기대하며 조금은 활기찬 2월이 되기를....

 

(영화관 관람 * 3편, 집에서(드라마 1시즌을 1편으로) 7편)

 

 

​<찰스 디킨스의 비밀서재>/왕십리CGV-가족 판타지의 오락성보다 작가의 몰랐던 사연과 명작의 탄생비화에 대해 섬세하게 그려져 어른이 보기에 더 나은 작품인듯. * 추천!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우정, 사랑 등 섬세한 감정묘사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가 점점 몰입하게 만드는 중국 드라마 영화 수작. 강력 추천!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그림 동화 [곰돌이 푸]의 탄생비화를 그린 감동 실화 드라마. 추천!

 

<엘사 앤 프래드>-황혼의 예쁜 사랑을 명배우들의 깊이있는 연기로 감상할 수 있다. 추천!

 

<올 더 머니>/롯데시네마월드타워-어처구니 없는 인간의 탐욕에 욕 나올 뻔한 실화. * 추천!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남성우월주의가 팽배했던 시절 여성 테니스 선수의 여권을 위한 한판 대결을 그린 실화 영화.

지금 같으면 범죄인 온갖 성추행이나 인권비하 발언이 어처구니 없이 쏟아져 분개하게 만든다. 트럼프 같은 인간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 듯. 추천!

 

<피스 오브 케이크>-달달함이 느껴져야 하는 멜로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남주의 얼굴이 비호감이라 감정이입을 1도 할 수 없었다.

자존감이나 사는데 개념이 없는 청춘들의 혼란스런 요즘 연애 풍토가 세세하게 그려졌다.

 

<염력>/용산CGV4DX, ScreenX-한국영화의 새로운 쟝르에 대한 가능성. * 추천!

 

<기묘한 이야기 시즌2>-시즌 1 이후 매우 궁금해하던 넷플릭스 미드라서 역시 몰입하며 봤다. 시종일관 눈을 못 떼게 하는 흥미진진한 스릴러 스토리가 일품. 강력 추천!

 

<언 내추럴>-채널J에서 방송이 시작된 일본 메디컬 드라마로 의문사, 부검이란 소재의 신선한 스토리가 흥미로워 기대하며 보기 시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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