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2015. 8~최근) 기타 재밌게 살자

한동안 친구, 지인, 제자들에게 받은 선물들 정리글을 올려왔었는데, 삶이 급격하게 피곤하고 짊어진 짐의 무게가 커져 신경을 잠시 못쓰고 있었다.

 

그래도 가끔은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하겠기에 지난 2015년 8월부터 얻어 먹은 음식들과 선물들을 더듬어 본다.

 

 

먼저 얼마전 병원치료차 서울에 한달가량 올라와 있던 과친구와 만나면서 내가 데려간 영화나 공연의 답례 겸 받은 식사와 맛난 음식들 그림들이다. 특별히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조식 부페도 초대받고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복어 요리들 등 별미를 대접받아 고맙게 잘 먹었다.


 

다음은 나의 가장 오래된 절친으로 늘 다방면으로 선물과 도움을 주고 있는 친구가 선물한 음식과 화장품 등의 선물들이다.

 

그리고 역시 과친구로 그나마 자주 만나 영화 등의 문화생활을 같이 하고 있는 화정역 쪽 친구가 준 선물들~~


 

이제 꽤 시간이 지났지만 센터 피아노교실의 인연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옛 피아노제자님 중 우리집과 매우 가까이 사시는 분이 주신 것들~ 자주 영화와 공연과 음악회에 초대하면 선뜻 동행해주셔서 감사한데 가끔씩 맛난 것을 먹게 해주셨다.

 

그리고 또 한 분의 옛 피아노제자님이신 '소소한 것에 신경 쓰지 말자'라고 대범함을 늘 보여주시는 지인분이 레슨 때 그리고 내가 초대한 영화나 공연 때 답례주신 푸짐한 먹을거리와 티켓들, 사진은 없지만 얼마전 새로 나온 <토르:라그나로크>도 보여주시고... 늘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그 외에도 요즘들어 무척 바빠 잠시 뜸하고 있지만 자주 나들이도 다니고 맛집도 데리고 다녀주었던 과친구와의 판교 진진반상과 선물, 센터 강의할 때 여러 친구들이 주신 것들, 먼 파주쪽에서 사느라 자주 못보는 고교 대학동창이 데려간 고깃집과 전주 수제초코파이, 일산 멀리 사시는 선배언니의 맛집 음식, 옛 청음제자 어머님이 만날 때마다 맛난 음식들 사주시고... 그 외에도 다 담지 못했지만 여러분들이 주신 선물과 음식들, 감사하고 있다.

 

 

얼마 있으면 결국 탈이 난 나의 심장수술(또는 시술)이 진행될텐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그래도 마음의 위안이 되고 있다. 큰 행운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불행감과 고달픈 나의 삶이 조금은 나아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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