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영화일기-7월(너의 이름은~하백의 신부) 영화를 보자

2017년

 

7월

 

폭염과 늦장마로 인한 후덥지근한 괴로운 날씨 덕에 만사 의욕도 없고 밥해먹기도 몇 배 힘들어 역시 영화는 뒷전~

그나마 예능 프로그램들이 볼만한게 많았는데, <이집 사람들>, <알쓸신잡> 등 종료되어 서운~ 그리고 간만에 흥미진진하게 푹 빠져 봤었던 드라마 <비밀의 숲>도 끝나서~~ 하지만 <시그널>에 이어 이 작품도 시즌 2를 기대하게 하고 있어 일단 기다려 보기로~

 

(영화관 관람 * 1편, 집에서(드라마 한 시리즈를 한 편으로~) 8편)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아기자기한 로멘스가 볼만하긴한데 너무 철 없고 유치한 코믹코드는 별로다.

 

<원더우먼>-아름다운 주인공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이 가장 볼만하다. 추천! 

 

<지니어스>-천재 작가와 최고의 편집장의 남달랐던 실화(토마스 울프, 액스 퍼킨스)를 깊이있는 전개와 훌륭한 연기로 보여준 작품. 추천!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왕십리CGV-스토리도 몰입감 있고 관록있는 연기에 빠질 수도 있어 좋다. * 강력 추천!

 

<미이라>-중간부 지루함은 아쉬웠으나 결말부 전혀 다른 히어로 시리즈의 시작임을 보여주는 반전은 흥미롭다. 다만 톰 크루즈의 노화가 문제....

 

<너의 이름은>-역시 명성만큼 집중하며 빠져보게 되는 수작 애니메이션. 강력 추천!

 

<하백의 신부>-빛나는 미모의 출연진들의 달달한 분위기, 엉뚱 유머와 유명 원작 만화의 독특한 스토리가 아기자기하여 볼만하다. 추천!

 

<다시 만난 세계>-죽은 자가 10년 후 다시 등장한다는 신선한 컨셉이 일단 흥미로워 보고 있다. 추천!

 

<죽어야 사는 남자>-코믹만화를 보는 듯한 유쾌함과 최민수의 튀는 캐릭터 연기가 초반 흥미를 끌어 보고 있으나 시작부터 오프닝 음악이 일본TV애니메이션 <괴담 레스토랑>을 거의 따라한 느낌에 점점 짜임새도 아쉬워지는 등 다소 문제가 있어보인다.

 

 




덧글

  • dd 2017/08/01 21:37 # 삭제 답글

    하백의 신부는 설정부터 배경까지 원작과 전혀 딴판이던데 스토리에서는 비슷한게 있긴 한가요?
  • realove 2017/08/04 11:57 #

    아, 그렇습니까? 제가 원작이 아직이라.... 저도 다음에 원작을 보고 비교를 해봐야겠네요~
    방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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