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영화일기-6월(비밀의 숲) 영화를 보자

2017년

 

6월

 

엄마의 대대적인 치과치료까지 병원 스케쥴이 꽉찬 덕에 허리가 휠 것 같다. 죽 따로 끓이고 반찬도 두 배로 신경쓰게 되어 피로가 가중된데다 폭염이 벌써 기승을 부리고 있어 올 여름 또 어떻게 넘길지 앞이 깜깜하다. 영화관람은 거의 사치가 되고 있고 그나마 교양과 예능 신 프로그램 볼만한게 꽤 있어 쉴 땐 TV로... 그 중 '알쓸신잡', '이집 사람들', '신서유기4', '집밥 백선생3' 거기에 '효리네 민박' 등이 기존의 굵직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못지않게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추세다.

​(영화관 관람 * 2편, 집에서 (드라마 시리즈는 한 편으로) 6)

 

 

<어린왕자>-심오하고 아름다운 원작에 예쁜 성장 스토리를 곁들여 먹먹하면서 감동을 준다. * 추천!

 

<목소리의 형태>-섬세한 감성 일본 애니메이션. 추천!

 

<심야식당2>/씨네큐브광화문-전편과 크게 달라지지 않아 밋밋한 점도 있지만 반가운 출연자들과 사람사는 이야기가 여전히 훈훈하다. * 추천!

 

<쥬라기월드>-다시 보니 세부적 부분까지 살피며 보게 되어 더 재밌었다. 추천!

 

<런던 프라이드>-영국 성 소수자들과 노동자들의 실제 있었던 연합운동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은근히 몰입하게 한다. 추천!

 

<명탐정코난:에피소드 원-작아진 탐정>-대충 알고 있던 꼬마로 변하게 된 코난 탄생의 첫 이야기로 재미는 크지 않다.

 

<다크 하우스>/왕십리CGV-특이한 판타지 좋아하면 볼만하나 무서운 공포물 기대했다면 패스하길~ *

 

<비밀의 숲>-늘 만족감을 주고 있는 tVN 드라마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나온 조승우의 남다른 캐릭터와 흥미진진하고 복잡한 스토리의 범죄수사극의 재미로 무장하여 요즘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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