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슬로운> 리얼하고 스릴있고 통쾌한 차스테인표 드라마 영화를 보자



<제
​로 다크 서티> http://songrea88.egloos.com/5730228 , <헬프> http://songrea88.egloos.com/5594420 , <언피니시드> http://songrea88.egloos.com/5585684  등 많은 작품을 통해 훌륭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시카 차스테인의 신작 <미스 슬로운>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미국의 투표제도와 정치 시스템이 우리와는 달라 '로비스트'라는 개념이 생소하여 이 영화의 중심에 있는 주인공 '슬로운'이 하는 일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점이 있어 시작부터 바삐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총기규제법안'을 둘러싼 전쟁과도 같은 상황 전개가 초반 살짝 의아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점점 쉼없이 치열하게 일에 매달리며 자신의 신념을 향해가는 그녀의 모습이 강렬하게 그려지면서 복잡하고 미묘한 정치와 로비 세계에 대한 흥미진진함이 커져갔고, 그녀의 개인적인 또다른 모습과 살벌한 경쟁과 게임의 승리만을 갈망하는 첩보전과 같은 빠르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숨을 죽이며 빠져들게 되었다.

일반인으로선 상상을 뛰어넘는 로비 경쟁 스토리와 정의를 위한 정의롭지 않은 방법이란 딜레마를 던지기도 하고 평범한 삶과 바꾼 주인공의 절절한 감정과 동시에 한 치 앞도 따라갈 수 없는 놀랍고 극적인 두뇌싸움이 마치 액션 범죄 스릴러를 보는 듯하게 펼쳐져 실화라 믿겨질 정도였고 기대 이상의 흥분과 긴장을 맛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간만에 가장 통쾌한 한 방으로 입이 떡 벌어지기까지 한 멋진 결말은 많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모든 장면에서 리얼하고 깊이있는 연기로 매료시킨 제시카 차스테인에게 또 한 번 감동받은 드라마 스릴러 영화 <미스 슬로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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