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영화일기-11월(스윙 보트~내부자들) 영화를 보자

2016년

 

 

11월

 

온나라가 혼돈에 빠졌다. 점점 더 답답한 지경으로 가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 때문에... 덕분에 생전 안 보던 시간대의 온갖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어쩔 수 없이 계속 시청하고 있어, 결국 현실에 비해 상상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영화는 몇 편 보지 못했다.

 

(영화관 관람* 5편, 집에서 3편)

 

 

 

<스플릿>/메가박스코엑스-다양한 캐릭터와 신선한 볼링이란 소재 등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 강력 추천! 

 

<잭 리처:네버 고 백>/롯데시네마월드타워-깔끔하고 다양한 액션이 볼만하나 다소 엉성한 면이 느껴진다.

 

<데몬킹스>-디테일하고 개성있는 작화와 실사와 교묘한 합성이 일품. 프랑스, 유럽 작품에서 동양 역사극을 다뤘다는 점이 독특하다.

 

<스윙 보트>-한 표 때문에 일어난 대선 소동 코미디. 2008년 작품이지만 얼마전 미국 대선이나 우리나라 사정과 비교해서 여러가지 생각나게 하는게 많다. 강력 추천!

 

<신비한 동물사전>/롯데시네마월드타워슈퍼플렉스G3D-판타지 팬으로서 일단 눈이 즐겁다. * 추천!

 

<나의 살던 고향은>/서울6관인디스페이스-도올 김용옥 강의를 꾸준히 듣던 사람은 이해가 공감이 클 다큐멘터리. 교육적으로나 메시지면에서 좋은 작품. * 강력 추천!

 

<형>/롯데시네마건대입구-맛깔난 연기 앙상블이 일품이라 식상한 스토리임에도 몰입하며 감상했다. * 추천!

 

<내부자들>-청룡영화제 남우주연 수상자 이병헌의 소감 말대로 현실이 영화를 이겨버린 것이 맞다. 영화는 단순한 스토리이나 지금의 사태는 너무도 비현실적으로 상상초월에 분야도 방대하기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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