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잔치국수, 시원하게~ 기타 재밌게 살자




요즘 너무 더워서 가급적 주방에서 불을 안 피우려고 머리를 굴리다가,

얼마전 '삼시세끼'에서 나왔던 냉잔치국수가 생각나서 시원하게 해먹어봤다.

 

원래는 직접 육수를 끓이지만, 취지대로 불 덜 쓰기 위해 동네마트에서 발견한 가쓰오부시와 가다랑어가 들어간,

국수장국을 한 병 사서 물을 희석해 미리 김치냉장고에 아침에 넣어둠~

 

그 외에 고명은 있는 채소들, 호박, 표고버섯, 식감을 위한 곤약을 간장 살짝 넣고 볶아놓고,

오이채 썰어놓고, 계란지단까지 미리 준비해봤고,

 

점심이 되어서 국수를 삶아 차갑게 행군 후 준비한 육수와 고명과 김가루, 깨를 뿌리고,

마지막에 지난번 가지밥 때 얹은 양념장을 올려 완성!

 

식구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고 더위도 약간 식힌 여름 어느 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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