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의 이중생활> 배꼽빼는 동물 어드벤처 영화를 보자



<미니언즈> 제작진의 깜찍하고 앙큼한 상상력이 가득한 동물 어드벤처 코미디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 시사회를 조카와 다녀왔다.

극강의 귀요미 '미니언즈'들의 알바소동을 그린 오프닝 단편 이후 3D로 보면 더욱 환상적일 것 같은 임체감 넘치는 배경과 시각 효과가 멋진 영상이 시작부터 시원하게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믹하고 섬세한 동물들의 특성을 잘 살린 캐릭터들이 초반부터 배꼽빠지게 하는 코미디를 선사하였으며 주인공 꼬마 개 '맥스'와 뜻하지 않게 콤비를 이루게 된 굴러온 돌 덩치 개 '듀크'의 '뉴욕소동'이 시작되었다.

 

인간들의 출근 후 상상할 수 없는 수상한 동물들의 파격적 행보가 평범을 거부한 동물들의 시끌벅적 한바탕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 모험극으로 펼쳐져 기대 이상의 스케일과 <토이 스토리> 버금가는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뽐내고 있어 아이에서 어른까지 홀딱 빠져 보게 하였다.

다양하고 수많은 동물 캐릭터의 디자인도 금새 마음을 끌게 했으며, 구수하고 넉살좋은 성격과 표정 묘사가 맛깔난데다 반전 매력의 동물 슬립스틱과 포복절도하게 하는 코미디가 마구 터져 군더더기 없는 빠른 전개 속에 보는 이들의 이목을 계속 잡아당겼다.

 

과장법 유머와 액션들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끊이지 않게 했으며 아찔한 블록버스터 스타일의 액션과 함께 익숙한 여러 영화들의 패러디도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어 어른들도 폭소할 수 밖에 없었다. 

화려한 도시의 낭만적 풍광이 주는 시각적 만족감도 크고 다각적으로 완성도에셔 흡족한 <마이펫의 이중생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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