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영화일기-10월(숀더쉽~겁쟁이 페달) 영화를 보자

2015년

 

10월

기온이 여름과 겨울을 넘나들어 다소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가을 축제도 기웃거리고 영화, 음악회, 독서 등 다채롭게 즐겨 오랜만에 힐링을 할 수 있었던 한 달이었다. 이제 일로 좀 바빠지기를....

 

(영화관 관람* 10편, 집에서(시리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18편)

 

 

<성난 변호사>/여의도CGV-앞으로도 이선균은 믿고 불 수 있을 듯! * 강력 추천!

 

<더 리치>-부자들의 게임지로 전락한 세상을 단편적으로 그림. 사막의 장면들이 다소 밋밋하여 아쉬움.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주인공의 갑작스런 변신 활약이 다소 억지스러우나 후반 빠른 첩보액션 전개는 볼만.

 

<암살>-영화의 오락적 재미와 메시지가 적절하게 배합됨. 추천!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 1~4편>-완성도 좋은 극장용 작화로 최근 다시 프리퀄, 리뉴얼로 제작. 팀원이 모이게 되는 시작에 대한 이야기로 매회 다소 빠르고 심플하게 전개되지만 4편 다 특유의 재미는 있다. 추천!

 

<인생면허시험>/롯데시네마건대입구-중견 배우들의 깊은 연기력과 공감 넘치는 메시지는 고개가 끄덕이게 한다. * 추천!

 

<팬>/롯데시네마청량리-너무 익순한 점 빼고 아이들과 함꼐 가족영화로 보기에는 괜찮은... *

 

<더 매직:리틀톰과 도둑공주>-아이들 보기에는 다채로운 판타지 스토리.

 

<워터 디바이너>-실화 바탕으로 1차대전 터키 갈리폴리 전투에서 사망한 아들 3형제 시신 찾으려 떠난 한 아버지의 슬픈 이야기가 전쟁의 처참함과 모험 드라마로 다각적으로 전개되어 뭉클하고 흥미롭다. 강력추천!

 

<악의 연대기>-전체적으로 어둡고무거워 오락적 재미는 없으나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연기는 훌륭. 추천!

 

<위아 유어 프렌즈>/롯데시네마건대입구-요즘 추세인 EDM에 몸을 움직일 감각이 있으면 음악만으로 즐길만 하다. * 추천!

 

<리그레션>/롯데시네마건대입구-중후반 늘어지지만 않았어도... *

 

<더 폰>/왕십리CGV-정신 쏙 빠져 긴장하며 보기에 딱 좋다. * 추천!

 

<뮨:달의 요정>-간만에 만난 우아하고 독창적인 작화의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강력 추천!

 

<더 로프트:비밀의 방>-한심한 남자들의 막장짓이 결국 파국에 치닫는다는 스토리로 거듭된 반전이 지루해지는 느낌.

 

<명탐정 코난:미궁의 십자로(극장판7기)>-다분히 일본 전통문화 역사적 내용이라 우리나라 개봉은 안 될듯.

 

<숀더쉽>-역시 스톱모션 명가의 작품은 늘 귀엽고 사랑스럽고 웃음 풍부하다. 강력 추천!

 

<할리우드 폭로전>-예상하고도 남는 오만한 영화계 진상 폭로가 너무 씁쓸한 현실적 전개여서 그리 시원스럽지는 않다.

 

<셀프/리스>-현실화 될 수도 있는 소재의 SF이나 다소 늘어지는 스토리는 아쉽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다시 봐도 뻥 뚫린 풍경은 예술이다. 감성 어드벤처의 독특한 맛이 일품. * 강력 추천!

 

<스파이 브릿지>/영등포CGV-거장의 장인정신이 완성된 걸작. * 강력 추천!

 

<앙리앙리>/롯데시네마월드타워-예쁘고 달달한 거 필요할 때! * 추천!

 

<더 랍스터>/대학로CGV-완전 새로운 성인용 잔혹동화 풍자 블랙코미디. * 강력 추천!

 

<하늘을 걷는 남자>/롯데시네마청량리-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 리뷰는 곧~) 강력 추천!

 

<겁쟁이 페달>시즌1-과장법이 심하긴 하지만 고전 만화 <슬램덩크>를 연상케하는 설정을 비롯해 스포츠 만화의 강렬한 재미가 사이클 경기로 신선하게 보여져 계속해서 보게 된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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