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영화일기-8, 9월(라이크 크레이지~) 영화를 보자

2015년

 


8월

최악의 폭염과 어이없는 인간 때문에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로 시사회 외에 영화보기는 잠시 중단....

 

(영화관 관람* 2편)

 

<미쓰 와이프>/대한-웃음과 감동까지 꽤 볼만했다. * 추천!

 

<기적의 피아노>/강변CGV-타고난 음악성이 장애로 더 이상 가로 막히지 않기를, 예은이의 멋진 미래를 기원하며... * 추천!

 

 

 

9월

어느 정도 신변정리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기대로 의욕이 되살아나고 있는 중.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활기있는 피아노연주 활동 및 전공 레슨 일을 기원해 봄. 벌써부터 도움과 관심을 주는 지인과 친구들, 제자들에게 고마움.

 

(영화관 관람* 4편, 집에서 18편)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메가박스코엑스-강렬했던 전편에 이어 더욱 확장된 스케일 어드벤처 뜀박질 액션. * 강력 추천!

 

<사도>/메가박스코엑스-푹 빠져 공감하는 섬세한 결의 사극. * 강력 추천!

 

<영도>/압구정CGV-신선한 소재의 흥미로움. * 추천!

 

<한공주>-가슴 답답해지는.... 훌륭한 연기에 몰입도 큼. 추천!

 

<그래비티>-감동 그 자체의 우주 조난극. 다시 보기 단골 리스트에 업. * 강력 추천!

 

<명탐정 코난:화염의 해바라기>-전형적인 코난 스토리 전개의 극장판. 팬이라면 볼만함.

 

<히트>-<스파이>로 우리에게도 친숙해진 맥카시와 산드라 블럭의 코믹 앙상블이 착착 들어 맞는 코미디.

 

<우먼 인 골드>-나찌의 잔학성 중 예술 작품 갈취를 본격적으로 다룬 실화 영화. 미술품 미반환에 대한 시사적 메시지도 잘 녹여져 있다. 추천!

 

<종이 달>-평범한 주부의 놀라운 일탈 범죄 실화를 다룬 영화로 공감이 크게 가지는 않지만 섬세한 연출로 모입감은 높다. 추천!

 

<디너 게임>-진드기, 트러블 메이커, 돌아이에게 당하는 주인공이 안쓰러운 소동 코미디 영화. 조연들이 의외로 호화롭다.

 

<리틀 포레스트2:겨울과 봄>-집나간 엄마로 인해 홀로 시골에서 농사짓고 슬로 푸드 만들어 먹는 한 여자의 겨울과 봄편 힐링 무비. 단조로운 전개인 듯 하나 지루하지 않고 찬찬히 바라보게 한다. 추천!

 

<탐정:더 비기닝>/롯데시네마건대입구-꽤 웃기고 스릴러의 긴장감도 상당해서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 추천

 

<치외법권>-미친 세상 최악의 범죄자를 돌아이들이 잡는다는 설정은 좋으나 세부적내용이 허술하다.

 

<XXX홀릭:한여름 밤의 꿈(극장판)>-으스스한 시리즈의 분위기가 그대로 있으면서 스케일과 시각적 완성도가 괜찮은 2005년 극장판.

 

<청의 엑소시스트>-화려하고 꽉찬 그림은 훌륭하나 과한 설정은 감흥도를 떨어 뜨린다.

 

<공의 경계-미래 복음>-미래를 보는 눈을 가진 이들과 그 외의 다수 인물들의 얽혀있는 판타지 드라마. 그림체도 좋고 음악도 좋고 서정적이면서 가끔 스릴감도 있어 볼만하다. 추천!

 

<뷰티 인사이드>-신선한 아이디어와 멋스런 가구 등으로 비쥬얼의 멋은 즐길만하다.

 

<라이크 크레이지>-불같은 사랑 그리고 어긋나기 시작한 현실과 운명의 젊은 커플 러브 스토리. 섬세한 감정 묘사로 간만에 빠져들며 본 멜로 영화. 추천!

 

<기술자들>-다소 아쉬운 연출로 엉성하고 밋밋하다.

 

<해적:바다로 간 산적>-다시 봐도 참 재미지고 야무지게 웃긴다. 추석영화로 굿~ * 강력 추천!

 

<명량>-역시 다시 봐도 긴 해전 장면 대단하고 가슴 뜨거워진다. 역시 추석영화로 굿~ * 강력 추천!

<비긴 어게인>-'무한도전' 멤버들의 상당한 더빙실력으로 다시 보니 더 재미나고 음악들도 익숙하여 좋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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