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레드카펫 시사회-기대하고 봐도 역시 최고 영화를 보자





2011년 바로 전 시리즈에서(
http://songrea88.egloos.com/5612487) 화끈한 아이맥스 촬영으로 두바이 세계 최고층 매달리기에 이어 매 회마다 극한 액션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5번째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레드카펫 행사와 시사회에 다녀왔다.

 

인피니트의 후끈 달아오르는 오프닝 공연에 이어 톰 아저씨의 2시간이 넘는 팬사인회 겸 레드카펫 행사가 있은 후 (그 사이 난 <미니언즈>를 관람하고 내려옴) 여전히 멋진 톰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인사를 현장에서 확인 후 다소 늦은 시사회(밤 9시 넘어)를 동생과 관람하였다.

 

1966부터 시작하고 88년 리메이크까지 미국 인기 TV 드라마시리즈를 1996년 첫 편을 시작으로 톰 크루즈표 미국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판 시리즈로 20년 째 막강하게 이어오고 있는 것도 대단하고 세월이 흘러도 주인공 에단 헌트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게다 점점 업그레이드까지 하면서 해결하고 있는 이 시리즈의 매력이 이번 작품에도 잘 살아있었다.  

 

아니, 뭐 이건 시작 오프닝부터 입 쫙 벌어지게 하는 액션을 펼치고 친숙하고 박력 넘치는 오리지널 주제음악이 흐르면서 이미 심장 박동은 급가속이 되었다.

 

안과 밖 모두에서 압박이 가해지는 최악의 상황에 처한 주인공이 끈질기게 적을 추적하여 다양한 현장에서 아슬아슬한 대결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최고의 첩보 액션이 이번에도 전개되었는데 특히 오페라 '투란도트'라는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에 맞춰 스파이들의 숨죽이게 하는 발 빠른 대결이 앙상블을 이뤄 품격이 더해진 정통 첩보 액션의 클래식컬한 멋이 상당했다.

 

역시 세계로 퍼진 거대조직을 끝까지 쫓는 에단의 강한 존재감에 더해져서 이번에는 흥미롭고 매력과 역할 강도가 매우 큰 의문의 여성 스파이가 등장하여 기존의 이미지와는 조금은 다른 파워감을 던져줬다.

 

그저 늘씬한 몸매에 어리고 완벽한 외모의 본드걸 느낌이 아닌 연륜도 느껴지면서 힘있는 멋진 파워액션으로 여성 관객도 눈낄을 사로잡게 하며, 계속해서 진실의 키를 가지고 의문을 던져주는 '일사' 역에 레베카 퍼거슨이라는 스웨덴 배우가 큰 매력을 분출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개성을 맡은 에단의 팀들과 함께 본격적인 임무 수행이 숨이 차게 하는 수중신부터 시작하고 이어서 애니메이션과 같은 자로 잰 듯한 카체이싱과 스피드 최강 액션까지 기본적이고 전통적 액션이지만 완벽하고 정확하고 최강 화력으로 무장한 액션 명장면들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며, 누가 더 멀리 수를 읽느냐 하는 복잡하고 탄탄한 구도의 두뇌전에 의한 스토리까지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전통있는 스파이 액션의 깊이감과 현대적 빠른 스타일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었고 벌써 내년 다음 편 촬영이 계획되었다는 6번째 이야기의 기다림도 이제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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