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영화일기-4월(도라에몽스텐바이미~이미테이션 게임) 영화를 보자

2015년

 

4월

 

꽃피는 좋은 계절에 중반까지 허리가 아파 꼼짝을 못했는데 다 나았어도 동네산 빼고 혼자 어딜 다니기도 뭐해서 이러구 있구나....

 

 

(영화관 관람 * 7편, 집에서 14편)

 

 

 

 

<북 오브 라이프>-그림은 멋스러우나 멕시코적 문화가 생경하고 내용도 단조롭다. 주인공의 기타와 노래는 감동적.

 

<타카네의 자전거>-아소 엉성한 어린이용 교훈적 판타지 단편 애니메이션.

 

<장수상회>/롯데시네마영등포-무리한 반전 구도만 아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 추천!

 

<엘리제궁의 요리사>-음식 자부심 넘치는 프랑스의 대통령 개인 요리를 맡았던 여성 쉐프의 실화. 푸짐하고 소박하고 전통적인 프랑스 가정 요리를 보는 쾌락가 일품. 요리 외에 제약과 텃새 등 한 여성이 겪었던 이야기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그렸다. 추천!

 

<도라에몽: 스텐바이 미>-영상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내용에 뭉클한 우정의 감동스토리까지 극장판으로 훌륭한 애니메이션. 강력 추천!

 

<닷핵 세상의 저편에>-가상현실 게임을 조장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동작이 섬세한 CG애니메이션으로 웅장한 액션장면은 볼만하다.

 

<코블러>/롯데시네마건대입구-부담없이 크게 웃기에 좋은 코미디 영화. * 추천!

 

<은하철도의 꿈>/롯데시네마건대입구-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가 훌륭하다. * 추천!

 

<엘리노어 릭비>/롯데시네마애비뉴엘-인생, 사랑, 삶을 고품격으로 담은 드라마. * 강력 추천!

 

<더 퍼스트 타임>-특별하고 뭔가 다른 이성을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서툰 과정을 거치는 이야기를 코믹하면서 섬세하게 묘사했다. 추천!

 

<이미테이션 게임>-컴퓨터를 처음 발명한 앤런 튜닝과 그에 관련된 숨겨졌던 세계사를 담은 놀라운 실화 영화. 위대한 업적을 세운 천재였지만 슬픈 인생으로 마감한 안타까운 사연이 50년이 지난 지금 영화로 재현되어 흥미진진하고 짠하다. 강력 추천!

 

<아메리칸 스나이퍼>-전설의 저격수의 실화를 다룬 이라크 전쟁 실화 영화. 악몽과 같은 전쟁 속 리얼한 상황이 완성도 높게 그려졌지만 전쟁의 한 면만 대변한 느낌이 든다.

 

<버드맨>-하나의 롱테이크 같이 교묘하게 촬영한 점이 인상적이며 스크린으로 옮겨놓은 연극의 느낌이 신선하고 생생하다. 당찬 유머와 강렬하고 독특한 입담이 여러 논란도 이끌었으나 어쩄든 멋진 작품. 강력 추천!

 

<앨버트 놉스>-남자로 살아야 했던 기구한 운명의 여인의 안타깝고 허망한 삶을 차분하게 그려 여운이 있다. 추천!

 

<아트 오브 게팅 바이>-미술에 소질이 있는 감수성 남다른 고교생 '조지'의 성장통을 그림. 예쁘게 성장한 프레디 하이모어의 모습이 인상적.

 

<코멧>-상상력 풍부하고 지적, 감각적인 센스있는 대사들이 많아 몰입감 크다. 평행이론 소재를 담은 독특한 구조의 섬세한 로맨스로 지나가버린 과거의 순간에 대한 슬픔과 복잡한 사랑이란 감정이 잘 그려졌다. 추천!

 

<뷰티풀 라이>-내전으로 죽을 고비를 넘겨 난민이 된 수당의 아이들 '잃어버린 아이들'의 실화 바탕 드라마. 비참했던 과거를 안고 살아야 하는 형제들을 통해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강력 추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롯데시네마청량리-하도 번잡하고 사방에서 액션이 터지긴 하지만 전편에 이어 스타일 멋지고 강렬하고 아기자기한 블록버스터 액션을 볼 수 있다. * 강력 추천!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최고의 CG영상임을 두 번째로 보니 새상 확인하게 됨. 그레이트한 컬러풀이다!

 

<엑시덴탈 러브>/롯데시네마건대입구-시끌벅적 소란스럽고 돌발상황 난무하는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리뷰는 곧~) 추천!

 

<스파이>/롯데시네마청량리-오랜만에 배꼽 빠진다는 게 뭔지 생각나게 한 초대박 코미디영화. 스파이 액션과 완벽한 코미디 연기가 제대로다. *(리뷰는 곧~)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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