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캣칭 파이어> 리마인드 상영회-역시 강렬한 시리즈 영화를 보자




미래 디스토피아에서 젊은 영웅의 혁명이란 요즘 줄을 이어 나오는 베스트소설을 영화화 한 블록버스터 시리즈 중 먼저 강렬하게 선보였던 '헝거게임'이 곧 마지막 마무리를 앞둔 지점에서 바로 전편인 2편 <헝거게임:켓칭 파이어> 리마인드 상영회가 있어 피아노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작년 개봉 후 보고 이번에 다시 보게 되었지만, 여전히 남다른 파워풀 액션과 과격하고 잔인하지만 부조리하고 최악으로 치닫는 양극화 사회의 단면을 풍자하고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전반부의 남다른 극적 전개는 매우 인상적이며 흥미진진하였다. 

다소 과장되고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특권층과 야비하고 공포정치의 원시성을 휘두르는 정치와 천박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미디어 언론에 대한 묘사에 있어 풍자적이고 조롱적이며, 독창적이고 현란한 디자인과 미술의 영상적 표현은 다시보니 구석구석 세밀한 부분까지 새삼 볼거리가 매우 많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제니퍼 로렌스의 여전사로서의 멋진 모습과 연기력은 역시 영화의 축으로 강한 포스를 발휘했고, 살아남기 위한 전쟁에서의 피부에 와닿는 공포와 긴장감이 웅장한 음악과 매번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상황연출과 삼박자를 이루어 SF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맛볼 수 있는 흥분과 스릴이 제대로였다. 

치열하고 무자비한 어드벤처 속에서 눈물겨운 인간애와 저항정신도 함께 하여 감정이입과 몰입도도 상당한 이 시리즈의 마지막 화끈하고 통쾌한 반격과 혁명의 피날레가 곧 개봉될 3편 <헝거게임:모킹제이>에서 크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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