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왔구나 기타 재밌게 살자



그렇게 흐리고 쌀쌀하고 공해와 오염으로 가득한 날들이 많아 몸과 마음이 바닥을 치고 있었는데(게다 집에 안 좋은 일이....), 그래도 봄을 알리는 봄꽃들이 하나 둘씩 피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간만에 동네 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처음 발견한 수줍게 핀 개나리(그날은 폰을 집에 두고 와서 못찍음)를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그리고 다음날 22일 토요일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한 개나리, 계속된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 청계천 하류 산책로로 출근 중에 만개한 매화와 화려하기 그지 없는 꽃분홍색의 꽃나무 그리고 개나리를 뒤에 두고 자리한 산수유까지 이제 시작된 봄꽃들의 어여뿐 자태가 뭉쳐있던 마음을 조금 풀어주었다.

봄꽃이 또 왔으니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한 번씩 바라보고 다들 기운 좀 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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