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영화일기-10월(더 헌트~토르:다크월드, 디스커넥트) 영화를 보자

2013년
 
10월

전반기는 매우 청명한 가을하늘과 공기로 계절을 즐기며 나들이도 다녔는데, 후반 며칠 중국서 날아온 스모그로 몸상태가 별로다. 그래도 재미난 대학로 연그들과 영화 관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품들(그래비티, 디스커넥트, 토르...)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영화관 관람 * 12편, 집에서 (드라마 한 시즌을 1편으로) 6편)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나사 빠진 듯한 탈옥수들의 진지한 모습이 엉뚱하지만 웃기고, 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의 망가짐과 노래실력이 묘하게 어울리는 조엘 코엔 감독의 독특한 어드벤처 코미디 영화. 추천!


<화이>/메가박스코엑스-잔인한 표현이 좀 심하긴 하지만 스토리나 배우들 연기, 액션 등 매우 강렬하고 흥미롭다. * 추천!


<러시:더 라이벌>/롯데시네마건대입구-워낙 매력적이라 시사회를 두 번째로 봤다. 스피드 최강의 자동차 액션의 디테일함은 정말 멋지다. * 강력 추천!


<브로큰 서클>/왕십리CGV-다소 암울하고 슬픈 스토리인게 아쉽지만 음악과 인생, 이별 등에 대한 드라마가 깊이있어 몰입감 크다. * 추천!


<캡틴 필립스>/메가박스코엑스-현장감 최고의 실화 영화. 해적과 선장의 피말리는 대결과 구출 작전에서 남다른 스릴감을 맛볼 수 있다. * 강력 추천!


<어바웃 타임>/UPI시사회실-빛깔 좋은 현대판 동화를 보는 느낌. 로맨스 코미디의 전형적 스타일과 두 주인공의 달달함에 배가 살짝 아플 수 있다. *(리뷰는 곧) 추천!


<코알라>/메가박스코엑스-힘들지만 이들처럼 밝게 웃기를 응원하는 청춘 인생 드라마. * 강력 추천!


<그래비티>3D IMAX/왕십리CGV-영화사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 작품. 아이맥스에서 그 감동을 직접 체험하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 강력 추천!


<공범>/용산CGV-손예진의 클라이막스 혼신의 연기만 동동.... 연출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아쉬운 영화. *



<배우는 배우다>/롯데시네마청량리-김기덕 감독 각본으로 또 한 번의 충격을 맛볼 수 있는 독기 품은 배우 이준 주연의 배우 뒷이야기. * 추천!


<세이프 헤이븐>/왕십리CGV-마지막에 다소 아쉬운 점이 있지만 매우 유려한 이음새의 로맨스 드라마와 미스터리. * 추천!


<토르:다크월드>3D/롯데시네마건대입구(최초시사회)-<어벤져스>의 바통을 이어받은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 그리고 폭소탄이 잘 혼합된 '토르' 후편으로 매우 재밌다. *(리뷰는 곧) 강력 추천!


<디스커넥트>/대한극장-적나라한 시대고발과 감성적 호소까지, 올해 최고의 작품 중 하나. 훌륭하다. *(리뷰는 곧) 강력 추천!


<더 헌트>-연기파
매즈 미켈슨의 현대판 마녀사냥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가 강한 덴마크 드라마 영화. 유치원의 남자 교사에게 일방적으로 가해지는 오해와 대중의 진실을 외면한 왜곡을 섬세하고 매우 신랄하게 파헤친 수작으로 명배우 미켈슨의 묵직한 연기와 존재감까지 더해져 우매하고 악한 인간 본성을 진지하게 보여준다. 강력 추천! 


<마이너리티 리포트>-TV로 다시보기 단골 영화. 
톰 크루즈 주연,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걸작으로 스토리, 감성적 드라마, 연기, 미래공상적 미술 디자인 등 모든 박자가 완벽에 가까운 수작. 예측시스템과 바뀔 수 있는 미래와 선택이라는 딜레마도 흥미진진하여 2002년 작품임에도 최근까지 몇 번을 봐도 재밌다. 강력 추천!


<언어의 정원>-투명한 초록빛깔이 아름다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감성 애니메이션. 현실적 조건이 아닌 진심으로 느껴지는 남녀의 사랑에 대한 감수성 어린 터치가 섬세한 그림과 잘 어울리는 로맨스 멜로 영화. 추천!


<후아유>-사고 후 귀신을 보는 과 부하 경사 의 사건 해결 수사극으로 16부작 tvn의 고스트 멜로 드라마. 특별히 색다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은근히 으스스한 귀신 공포극과 차분한 범죄 스토리가 볼만은 하다. 추천!


<미녀와 야수:시즌1>-미드<스몰빌>로 오래전부터 미모가 눈에 띄었던
크리스틴 크룩과 낯설지만 무척 잘 생긴 얼굴이 바로 시선을 사로잡는 제이 라이언 커플의 로맨스 수사 드라마. 점점 짐승으로 변화하는 인간병기 피실험자 빈센트를 보호하는 형사 캐서린, 이 둘의 달달한 러브라인에 집중하며 보고 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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