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영화일기-7월(더 콜~베이츠 모텔) 영화를 보자

2013년 

 

7월

 

끈끈한 기후변화 만으로도 힘든데, 사람들까지 다 같이 제 정신이 아닌 듯....

제발 그냥 살 수 있게만 해줬으면...

그나마 위로가 된 것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여서 케이블 재방에 삼방까지 넋놓고 보고 산다는...

 

(영화관 관람 * 7편, 집에서(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7편)

 

 

 

<론 레인저>/롯데시네마청량리-조니 뎁과 아미 해머 뉴 콤비의 신감각 서부 버라이어티 액션극. * 추천!

 

<퍼시픽 림>/롯데시네마청량리-크긴 제대로 크다. * 추천!

 

<더 콜>-긴장감 극도의 오락적 재미 최고, 그러나 마지막이 '이건 뭔가'스럽다. 추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 2>-10년의 영화의 역사를 또다시 되새김질하며 TV로 다시 시청. 해리와 친구들, 참 고생 많았고, 고맙다. http://songrea88.egloos.com/5552447 * 강력 추천!

 

<고양이의 보은>-여러 번 봐도 사랑스런 이상한 나라 고양이 버전. 추천!

 

<도리안 그레이>-전반적으로 참 엉성하게 만들어서 겨우 끝까지 봤다.

 

<마스터>/롯데시네마건대입구-연기와 연출의 걸작을 증명하는... * 추천!

 

<나에게서 온 편지>/메가박스코엑스-세로토닌 대량 방출, 어른을 위한 천연비타민 보충용 영화. 지친 사람들에게 조금은 힘이 될 코미디 영화. * 강력 추천!

 

<페인리스>/메가박스동대문-독특하고 기괴하고 아름다운 호러 미스터리 걸작. * 강력 추천!

 

<더 테러 라이브>/롯데시네마영등포-이 정도 다양하고 빠른 재밌는 한국 영화라면 대환영. * 강력 추천!

 

<명탐정 코난:수평선상의 음모>/영등포CGV스타리움관-커다란 스크린으로 보는 코난은 더 재밌네... 코난 팬이라면 볼만하다. *(리뷰는 곧)

 

<열쇠도둑의 방법>-묘한 운명으로 장난 같이 두 남자의 삶이 바뀌는 아기자기한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 영화. 내용도 흥미롭고 은근하고 꼼꼼한 일본 영화의 전개 속에서 이따금 터지는 코미디의 재미가 꽤 쏠쏠하다. 추천!

 

<베이츠 모텔>(총10회)-<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그 귀엽고 착해 보이는 꼬마 프레디 하이모어가 어느새 예쁜 청년으로 커서 주연을 맡은 사이코패스 범죄 드라마다. 히치콕의 영화 <사이코>의 프리퀄 설정으로 연기파 베라 파미가가 문제의 엄마를 맡고 역시 훈남인 <점프>에서 헤이든 아역을 맡았던 맥스 티에리엇 이 프레디 '노먼'의 이복형으로 나오는 등 출연 배우들도 흥미롭고 내용도 점점 묘한 재미를 주고 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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