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센터(케어센터)-구호동물 입양센터 2호점-우리동네에... 정보 알림방


땡큐센터 Thank you animals(구 동물사랑실천협회-CARE) http://www.fromcare.org/main/ 에서 설립한 구호동물 입양센터 충무로 1호점(2012년 7월 오픈)에 이어 답십리에 2호점이 얼마전에 오픈되었다. (070-4259-8886)

예쁜 노랑색 페인트로 외벽을 새로 칠한 이 건물에 뭐가 생기나 동네산 산책을 가면서 궁금해 했는데, 5월 26일 드디어 '땡큐센터'라는 이름으로 구호 동물 입양과 생명존중 교육센터로 운영하게 되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반가워 잠시 구경을 하고 왔다.

방문한 날이 월요일 쉬는 날이라 카페(채식주의 '버건 카페') '공존'은 볼 수가 없었고(이 곳은 동물도 출입가능함), 2층으로 올라가 대형견방과 중소형 개들, 고양이방을 둘러 보았다.

약간 흥분한 개들은 한 마리씩 우리에 있었는데, 다들 예쁘고 건강도 좋아 보였고, 건너편 고양이 방 아이들은 내가 문 앞에 다가가자 바로 사교성 많은 두 녀석이 내게로 마중을 나오는 등 매우 활발하고 외모도 출중했다. 고양이들은 버려진 것은 아니고 주인의 이민 등 피치못할 사정으로 이곳에 온 것이라 한다.

일단 여러 정도를 듣기 위해 근무 중인 간사 한 분과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 답십리 2호점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방문은 6시까지) 개방하고, 주말에는 이미 회사나 학교 등의 단체 봉사자들이 대기 중인데, 평일 산책이나 동물들 관리 봉사는 당일 바로 할 수도 있으며 하루에 10~20명의 봉사자가 필요하고 전화로 신청도 받는다 하였다.

팀장과 간사 3명이 근무하는 이 곳에 현재 24마리의 동물들이 보호되고 있고, 한 달 40마리의 동물들을 입양 보낼 목표를 가지고 있다하니 뜻이 있고, 환경적으로 가능한 분들(입양 절차에 장소의 환경 사진 제출)은 사지 말고 삶을 함께 할 반려동물로 입양을 많이 하면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림을 올렸으니 클릭하여 크게 해서 자세히 봐 주기를 바라며, 이 곳 떙큐센터는 아직은 협회에서 내려오는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차차 직접 후원 신청도 받는다 하니 직접 키우지는 못해도 동물 사랑을 후원으로 대신할 사람들의 많은 도움이 있으면 한다. 참 이곳에선 구조와 치료도 하는데, 소외계층의 반려동물들 기본진료를 도와줄 보건소 역할도 하니 많은 후원이 필요할 듯 하다.

사랑스러운 냥이들과 잠시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도저히 잡히지 않는 우리집에서 밥만 먹고 가는 단골 길고양이들이 담벼락에서 진을 치고 있어 또다시 안타까움이 밀려 왔다. 천덕꾸러기로 낙인 찍힌 유기견이나 길고양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이 이 입양센터로 인해 조금은 나아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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