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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2008) http://songrea88.egloos.com/4768051 , <뉴문>(2009) http://songrea88.egloos.com/5184980 , <이클립스>(2010) http://songrea88.egloos.com/5363531 , <브레이킹 던 part1>(2011) http://songrea88.egloos.com/5609776 에서 드디어 '트와일라잇' 시리즈 최종회 <브레이킹 던 part2>가 개봉하여 첫 날 관람하고 왔다.
바로 전편 part1에서 초반 실망스런 스타일의 웨딩과 요상한 경음악으로 개인적으로 약간의 불만이 올라왔으나 마지막 부분, 시리즈의 화끈한 결말을 예상케하는 벨라의 변신 장면이 part2를 매우 기다리게 했던 바, 개봉하자 마자 달려갔는데, 먼저 전체적 평을 한다면 전작의 미흡함을 다 만회하는 멋진 엔딩작이라 하고 싶다.
본격적으로 뱀파이어 최강 여왕이 된 '벨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화려하고 파워풀한 모습이 우선 앓던 이 빠진 기분을 들게 했으며, 벨라가 인간일 때 출산한, 반 인간 반 뱀파이어인 딸 '르네즈미'의 남다른 성장기와 에드워드 일가의 간만의 아기자기 행복모드에 이어 르네즈미가 보통 애가 아닌 탓에 이야기는 극의 최종 혈전으로 돌입하게 된다.
예비 가족 '제이콥' 테일러 로트너와 에드워드 로버트 패틴슨의 '컬렌'가의 도움 요청으로 소집된 온갖 종족의 뱀파이어들이 강한 세력의 '볼투리'가에 맞설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뱀파이어 어벤져스'팀의 재밌는 캐릭터들과 <더 폴>의 리 페이스도 오랜만에 반가웠고 그 외에 다수의 젊은 비쥬얼 캐스팅이 동공을 확장시키며, 슈퍼파워쇼와 뮤턴트 X맨식의 초능력 액션들이 대량 방출되니 그야말로 확실한 블록버스터급 규모에 정신이 팔리고 있었다.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이란 오래된 고전적 소재를 현대적 판타지 히어로 군단으로 업그레이드시키니 전편들의 다소 루즈하고 사랑 놀음에서 오는 약간의 짜증과 청소년용 로맨스와는 달리 그 흥미도가 증폭되고 보는 재미가 컸다.
거기에 농도 짙어진 멜로와 액션의 스케일, 독특하고 은근한 상황 코미디까지 스타일리시함은 역시 이어지면서 짜릿하고 화끈한 액션이 맹렬하고 강렬하게 터져나와 가슴을 뛰게 하는 흥분감에 클라이막스를 만끽할 수 있었다.
신감각 스타일리시 액션 판타지 로맨스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이로써 화려한 피날레를 맞으니 시원섭섭하기는 출연자들 뿐 아니라 계속 보아온 관객들도 느껴질 듯 하다. 최종회에 걸맞는 마지막 감각있는 뮤직비디오식 엔딩 타이틀에서 여태까지의 총 출연자들이 멋스럽게 하나 하나 지나가니 노래도 근사하고, 대단원의 정리로 아주 좋은 엔딩이었다.
독창적이고 멋스런 이런 판타지 영화사의 신화로 기억될 시리즈가 우리나라 영화에도 언젠가 나오길 바라며 극장을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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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08:44
- songrea88.egloos.com/5705052
- 덧글수 : 8




덧글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