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영화일기-6월(에이리언~리벤지) 영화를 보자

2012년

6월

생일이 있던 달인데다 콩쿨 나가는 학생 반주일도 다니고, 그 와중에 멀리 김포공항까지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와 배우들 레드카펫까지 보러 다녀오느라 한 달이 정신 없었다.
극심한 가뭄과 이른 불볕더위로 이미 체력이 많이 떨어져 남은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한 여름 음식, 과일을 열심히 먹어대고 있는 중이다.

그나저나 치료 차원으로 열심히 보는 코미디 오락 프로그램 중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던 '무한도전'이 결방 21주로 이어지니,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예전 방송 보는 것도 정도가 있다. 이제 제발 시청자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 계속 만들게 좀 일이 해결되면 좋겠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소송이라도 걸어야하나...

그나마 맑은 공기와 선선한 바람이 있는 동네산이 있어 가끔씩 올라가 기운을 겨우 차리고는 있다.
여름이라 공포물과 액션 블록버스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공포도 나름대로 좋지만 동양귀신 만은 피하고 싶은데 보고는 싶다는 게 문제다.  

(영화관 관람 11편, 나머지(드라마는 한 시리즈를 한 편으로 셈) 영화 감상이 24편, 좀 많다~
* 표시는 앞선 포스팅을 찾아보기를...)

                (다행히 어제 비가 왔지만, 2달의 긴 가뭄에, 응급대처가 여기저기서...-우리 동네산)





<더 스토닝>/코엑스매가박스-아직도 지구 한 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만행이 진행중임을 기억하자. * 강력 추천!

<프로메테우스>3D/롯데시네마청량리-정통 우주 SF의 경이로운 비쥬얼을 느껴라. * 강력 추천!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서막>-막대한 군사력의 악한 승상 조조가 유비와 관우를 멸하러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삼국지' 중 적벽대전에 관한 스토리 전편.
금성무가 유비군 책사 제갈량으로 양조위가 손권군 제일 명장 주유, 장첸이 오나라 군주 손권, 조미가 손권의 여동생으로 나와 중국계 영화 스타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격전지 오나라의 적벽(피리부는 절벽인듯) 에서 치뤄지는 다양한 전술, 전법과 멋스런 음악과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 등이 간만에 집중해서 볼만했던 중국 서사극. 
오우삼 감독 2008년 작. 추천!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아내 잃고 아이들 양육과 자신의 일 모두 힘든 상황의 주인공이 새출발을 시도하는데, 동물원이었다는 것.
맷 데이먼스칼렛 요한슨, 다코타 동생 엘르 패닝, <스파이더맨3>의 모래인간이었던 토마스 헤이든 처치 등 출연진들도 좋고, 잔잔하고 치유적인 가족 코미디 드라마의 재미가 있다.
"쑥스러워도 20초의 용기는 있어야..." 등의 메시지 있는 대사와 동물들과 인간의 따뜻한 이야기가 치유의 기운을 전해준다. 실화라니 대단하다. 추천!

<슈렉 포에버>-시니컬한 동화 비틀기 슈렉 시리즈의 마지막편으로 아빠, 남편으로서 철들고 행복을 알아가는 과정을 버라이어티하고 코믹하게 그렸다. 다시 봐도 재밌는 작품 중 하나. * 추천!

<인재경도>-우린 명함도 못 낼 중국의 민족 대이동 귀성전쟁에서 두 남자(시골 총각은 양동근 닮았다)가 겪는 황당한 소동 코미디. 육해공을 거치는 탈 것을 다 타고 사람들과의 인연도 만들고 우정도 나누는 파란만장 로드무비가 다소 억지스런 장면도 있지만 중국의 특이한 모습에서 신선한 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웃음도 꽤 준다. 추천!

<미 앤 유 앤 에브리원>-매우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독창적 영화로 최근작 <미래는 고양이처럼>의 감독 겸 주연
미란다 줄라이의 2005년 작. 평범하고 일상적인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매우 독특하고 창의적인 시선으로 엉뚱 발칙하기 짝이 없는 개성있는 웃음으로 표현하였다. 시적 은유적, 동화 같다가도 꼬마들의 황당한 도발적 에피소드도 나오고,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과 묘한 심리가 다소 두서가 없어 보이지만 일단 독특하고 웃긴다. 아역들의 놀라운 연기에 놀랍기도 하고... 강력 추천!

<에이리언>-상업 우주선 화물수송 '노스트로모호'가 비상사태로 수면중이던 사람들을 깨우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프로메테우스>의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독창적 우주 SF의 기원이 되는 1979년 작품. 워낙 세월이 지난 영화라 지금 보기에는 우주선 세트와 실내 기계 디자인들이 구리다. 물론론 지금과 달리 문화적으로 별 제지가 없던 흡연 장면도 너무 많이 나오고, 주인공 시고니 위버의 헤어 스타일도 세월을 대변하고 있다.
그러나 스페이스 공간의 장관스런 연출과 <프로메테우스>의 모태가 되는 외계인 우주선 초승달 형태와 의문의 외계인 화석 등 매우 획기적 비쥬얼은 지금 봐도 놀랍다.
완전한 전투 생명체를 얻기 위해 회사가 보낸 로봇이 리플리와 대원들을 희생시키려하고 결국 고양이와 남게 된 주인공의 마지막 심장을 조이게 하는 명장면이 걸작의 포스를 다시 느끼게 한다. 강력 추천!

<소울 키친>-이래저래 위기 맞은 함부르크의 한 서민적 식당 주인 지노스가 카리스마에 고집불통 천재 쉐프를 고용하고 갖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 코미디 드라마 독일 영화. 감각있는 음악과 운치있게 변하는 식당 디자인이 멋스럽다. 다소 번잡한 전개가 정신은 없지만 독특한 독일 영화로 볼만하다. 추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3D/롯데시네마김포공항-새로 탄생한 스파이더맨, 앤드류를 직접 보고 리부트된 영화도 만나보니 최고라는 것! * 강력 추천!

<락 아웃:익스트림미션>/압구정CGV-뭐가 잔뜩 나오고 설정도 흥미로운데, 뭔가 좀 빠진듯... * 추천!

<아부의 왕>/롯데시네마영등포-코미디지만, 서글프고 짠하다. *

<캐빈 인 더 우즈>/롯데시네마애비뉴엘-올해 최고로 독특한 블록버스터 영화. * 강력 추천!

<네버 렛미고>-시대 배경은 6,70년대인데 미래공상적 SF의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독특한 감각의 드라마 로맨스 영화. 설정만 봐선 <아일랜드>이지만, 매우 고전적이고 잔잔한 드라마의 형식과 애절하고 절제된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섬뜩하고 충격적 공상과학의 전개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현실적으로 틈이 많은 이야기이지만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젊은 배우들의 애절한 연기가 잘 어우러져 가슴에 여운이 상당히 남는 소설 원작의 영미 합장 2010년 작품.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캐리 멀리건키이라 나이틀리 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연기파 꽃남 앤드류 가필드의 절망에서 절규하는 모습 등 섬세하게 감상할 장면들이 많고 매우 슬프다. 강력 추천!

<어브 덕션>-이야기가 시작하면서
제이슨 아이삭스와 마리아 벨로 사이에 저런 큰 코에다 안 닮은 아들이 다 있나 했더니 바로 이야기가 고등학생 첩보극으로 넘어가더니 하루 아침에 완전한 '본'이 되어서는 액션을 마구 터뜨린다. 얼마전 <백설공주>의 릴리 콜린스시고니 위버도 출연하고, <트와일라잇>에 힘입어 주연으로 발탁된 테일러 로트너의 긴장감은 꽤 있는 황당한 미국식 액션 영화.

<내가 사는 피부>-화상 환자를 위한 피부 이식 수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시작으로 의학, 첨단 과학의 뭔가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숨어있을 것 같은 미스터리식 전재가 일단 흥미로운 스페인판 '올드보이' 드라마 영화. <귀향>, <나쁜 교육> 등 독창적, 파격적 작품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2011년 작품으로 의외의 반전 스토리가 역시 충격적이다. 추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3D IMAX/용산CGV-아이맥스는 더 섬세하고 밝고 리얼감 넘친다. 두 번째도 완전 재밌고, 주인공 정말 훌륭하다. * 강력 추천!

<페이스 블라인드>/롯데시네마건대입구-상당히 감정이입 해서 안면인식장애에 꽂혔는데, 끝에 가서 버렸다.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군자CGV-최근 들어 가장 심하게 울었던 클라이막스에 주목하길... * 강력 추천!

<리미츠 오브 컨트롤>-제목에서처럼 자기 제어에 철저한 독특한 킬러가 임무를 받고, 계속 반복해서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 커피 두 잔을 앞에 두고 성냥갑 속 쪽지를 받는 이상한 흐름의 
짐 자무쉬 감독 스릴러 범죄 로드무비. 휴대폰은 쓰는데 세트나 배경 디자인은 6,70년대의 비비드한 빈티지풍 색감이고, 딱히 스토리도 없이 난해한 선문답식 인생 통달한듯한 소리만 가끔 지껄이니 중간에 살짝 졸리기도 한다. 그런데, 묘하게도 점점 이 요상한 그림들이 은근히 매력으로 느껴지기 시작하고, 짧게 단역으로 나오는 배우들이 또 워낙 화려한 개성파들이라 인상적이다. 현실적이지 않은 희한한 영화 찾는 사람들은 한 번쯤 볼만하다.

<드림 하우스>-
다니엘 크레이그, 나오미 왓츠레이첼 웨이즈 등 화려한 연기자들의 연기와 집과 죽은 영혼에 관한 흥미로운 소재가 만난 스티븐 킹 원작의 드라마 스릴러 2011년 영화. <식스 센스> 이후로 깜빡 속은 장면은 정말 오싹하다. 이야기를 알고 나니 가슴이 매우 짠하다. 추천!

<500일의 썸머>-새롭게 다시 시작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훌륭히 탄생시킨 
마크 웹 감독의 세련된 감각이 놀라운 로맨스 걸작.
깜찍한 구도, 형식미와 재치와 위트가 어우러진 영리하고 함축적인 대사들, 전형적 소재이지만 연애의 이중적이고 아이러니한 주제를 치밀한 구조에 센스티브한 분위기를 살려 작품성과 흥미 둘 다 성공적으로 풀었다.
영화 내내 인물들을 돌아가며 공감하는 재미와 거의 어린 현자인 아역 <킥 애스:영웅의 탄생>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의 연기도 귀엽다. 역시 명작은 다시 봐도 맛나다. * 강력 추천!  http://songrea88.egloos.com/5209093 

<스파이더맨>-최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열광하고 있어 옛 작품이 더욱 비교된다.
남녀 주인공들의 아쉬운 외모(토비의 얼굴만 봤을 떄는 정의롭고 반듯함이 좋긴 하지만, 매력하곤 거리가 멀다)와 답답한 성격들, 약간 유치하고 장황한 대사들 빼곤 
샘 레이미 감독의 당시 감각적 세련된 연출과 역동적 액션이 지금 봐도 참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감독 자신이 컴플렉스가 컸다는데 그 영향이 영화 주인공에게 전달된 점은 원래 내가 <스파이더맨>을 별로 안 좋아했던 원인인듯. 아무튼 주인공의 촌스런 헤어스타일은 눈에 거슬린다. 2002년 작품. 추천!

<스파이더맨2>-전편에 이어 역시 악당 캐릭터의 모습이 너무 과장되고 볼품 없고 우수꽝스러워 아쉽고 드라마도 여전히 유치스럽고 감 떨어진다.
나이 들어도 계속 소심한 피터와 M.J 거기에 친구 해리와의 악연 등 스토리 설정도 짜증스럽고, 메리 제인의 남자 편력 집착증이 결국 영화 <졸업>까지 연출하는 것은 화가 난다. 전철 세우는 장면 등 스파이더맨 고유의 공중 액션들은 명장면! <로스트>의 한국계
다니엘 대 김도 아주 짧게 출연한다. 추천!

<스파이더맨3>-2007년 개봉 당시 아이맥스로 봐서 그나마 영상적 만족은 괜찮았으나, 세 편 중 가장 번잡하고 등장 인물도 많고 산만한 전개로 아쉬움이 많은 작품. *  http://songrea88.egloos.com/3368181

<폭풍의 언덕>/서울-음악 없는 자연의 소리와 예술적 화면만으로 고전을 재구성하다. 그래도 아름다운 음악까지 있었더라면... *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동대문메가박스-포뇨와 치히로 이후 제대로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일본 요괴 소재의 드라마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흥행 예감 작품이다. *(리뷰는 곧 올릴 예정) 강력 추천!

<치킨 리틀>-지나치게 유치하고 유아틱한 새사와 코미디만 아니어도 흥미로운 가족 모험 어드벤처의 재미가 있을 듯. 2005년 월트 디즈니 픽처스 제작.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
서극 감독, 유덕화, 양가휘 그리고 '용감한 녀석들'(개콘)의 이성광 닮은 등초 등이 출연한 중국 무협 블록버스터. 중국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를 소재로 추리 수사극과 판타지, 무술 액션 등이 혼합되었으나 어수선하기만 하고 도대체 집중이 안 된다.

<은발의 아기토>-2006년도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로 스케일있는 영상 미술 위주의 SF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생경하고 과하다싶은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다짜고짜 뛰어다니고 있으니 좀 산만한 느낌이다. 웅장한 음악과 스토리, 스케일 큰 풍경의 미술은 훌륭하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이야기가 큰 흥미를 끌지는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브로큰 데이트>-원제가 <데이트 나잇>, 즉 부부가 베이비 시터에게 애들 맡기고 저녁 데이트를 즐기는 날이란 뜻으로 권태기 부부의 특별한 저녁 데이트가 불시에 범죄에 휘말려 온갖 고생을 다 한다는 소동 코미디극.
마크 월버그, 제임스 프랭코, 마크 러팔로레이 리오타 등 화려한 배우들의 단역 출연도 재밌고, 코미디계를 대표하는 스티브 카렐과 티나 페이('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의 작가 겸 희극배우) 두 주연의 개인기와 폭소를 불러일으키는 코미디가 꽤 볼만하다. 추천!

<새미의 어드벤처>-새미, 레이, 샐리 거북이들의 환상적인 세계 여행 어드벤처 모험 애니메이션. 경이롭고 아름다운 풍광을 격조있는 CG로 표현하였고, 풍부한 스토리와 서사적 스케일로 3D 개봉 당시 상당한 호평을 받았던 2010년 수작. 다시 봐도 감동이다. * 강력 추천!  http://songrea88.egloos.com/5451179

<안드로메다 바이러스(안드로메다의 위기)>(2부작)-
마이클 크라이튼의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한 드라마. 외계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바이러스를 박멸하기 위한  벤자민 브렛 ,  다니엘 대 김 바이올라 데이비스(헬프)등의 실험실 연구원 박사들의 두뇌 경쟁과 군과 정부의 음모가 교차되며 이야기가 밀도있게 전개되는 재난 영화. 리들리 스콧 토니 스콧 제작으로 1979년 <챔프>의 아역  릭 슈로더 까지 캐스팅도 볼만하다. 추천!

<리벤지>(22부)-일반적으로 남성이든 여성이든 전직 요원같은 사람이 무력적으로 복수를 하는 설정과 달리 평범한 여성이 아버지에게 씌워진 누명에 10년을 계획해서 지능적으로 복수하는 로맨스와 드라마 쟝르의 복수극 드라마라 스토리 돌아가는게 볼만하다. 케이블과 공중파 둘 다 해주고 있는 인기 미드. 강력 추천!

<멘탈리스트 시즌4>-
사이먼 베이커의 장난스러우면서 빠른 두뇌회전으로 사건을 척척 풀어내는 드라마 수사극이  시즌을 거듭해도 계속 재미지다. 조 형사로 나오는 한국계  팀 강의 에피소드도 점점 흥미롭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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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즈라더 2012/07/01 17:47 # 답글

    방대한 단평 감사합니다. +_+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realove 2012/07/02 08:44 #

    도움이 되셨다니 반갑습니다. 매달 해오는 정리이니 지난 영화일기들도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
  • 즈라더 2012/07/02 15:29 #

    언제나 지켜보고 있지요..:-)
  • realove 2012/07/04 08:34 #

    호호~ 감사해요^^
  • fridia 2012/07/02 00:56 # 답글

    좋았어~!!!!
    7월에 볼 작품들은 러브님 포스트에 올리신 전작품 감상입니닷~!!
  • realove 2012/07/02 08:51 #

    하하~ 무리하시진 마세요~ 제가 영화를 하도 많이 보니 시간이 지나면 뭘 봤는지, 내가 이 영화를 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할 때가 종종 있어서 일단 정리를 하다보니 분량이 상당해졌네요. 블로그 시작한 2006년부터 해왔으니...ㅋㅋ
    암튼 제가 체크한 것 중에 끌리는 영화를 찾아서 감상하시면 좋으실듯^^
  • 쩌비 2012/07/03 23:17 # 답글

    스파이터맨의 헤어스타일도 보시네^^; 스파이터맨을 재미있게 본게 없어서 기대하지 않는 작품
    리벤지는 한번 케이블에서 한번 본듯하고 드라마류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멘탈리스트는 꾀볼만하죠. ^^

  • realove 2012/07/04 08:36 #

    지난번에 올렸던 퍼스 오브 인터레스트가 미드 중 요즘 제일 핫하지요~ 리벤지나 멘탈리스트도 괜찮고요~
    예전 스파이더맨은 저도 별로였는데, 이번엔 확실히 재밌어요. 전 3번 봤네요^^
    3D로 즐기시길 권해요~~
  • Hyu 2012/07/09 20:34 # 답글

    리미츠 오브 콘트롤하고 리벤지 봐야겠네요. 안 그래도 올만에 공중파 미드라 궁금했어요.
  • realove 2012/07/10 08:57 #

    리미츠...는 약간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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