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이시형 책을 읽자


TV의학 정보 코너에 자주 나왔던 정신과 전문의, 뇌과학자 이시형 박사의 의학 정보 실용서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저자의 많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했지만, 일반인이 읽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이 간결하고 집약적으로 실생활과 삶에 도움에 될 실용적 뇌과학 의학적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이다.

창조적, 다양하고 복합적 사고가 점점 크게 부각되는 21세기에 적응하고, 보다 건강하고 젊게 의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이젠 나이 관계 없이 공부를 끊어서는 안 된다는 명제를 놓고, 뇌와 상관된 공부의 필요성, 방법, 호르몬 등을 요목조목 짚어주어 단시간에 읽을 수 있었고, 지식 정보 욕구가 재발동되는 기분이 좀 들었다.


* 본문 중 발췌 *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원숙미,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한 정보력, 축적된 경제력 등이 그 힘의 원천이다. 여기에 발전적인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만 더해진다면 이보다 더 강한 힘은 없다.

-전두엽은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29%나 위축된다. 전두엽이 줄어들면 삶의 의욕이나 생기가 줄어들면서 희로애락의 감정마저 무뎌져 마치 식물인간처럼 퇴화한다. 진짜 노인이 되는 것이다.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다섯 가지 방법:
 좋은 음식 잘 씹어 먹기/ 배 속까지 깊게 호흡하기/ 차 없이 즐겁게 걷기/ 몸과 마음으로 사랑하기/ 모이고 어울려 정답게 살기

-생각만으로도 마치 현실인 것처럼 착각하는 게 뇌다... 작은 것이라도 성공 경험을 쌓는 일이다. 그래야 뇌가 그 감동을 알고 다음 목표를 향애 밀고 나가는 힘이 되어 준다.

-이제 창조는 생존의 전략이다. 문제는 창조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강조하지만 공부를 해야 한다. 해도 넓게, 깊게, 많이 해야 한다. 그리고 빨리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창조는 시간 싸움이다.

-20세기 산업 사회에서는 합리적,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좌뇌형 인재가 성공, 21세기는 이미지적, 감성적, 예술적으로 사고하는 우뇌형 인재가 뜬다.

-천재는 태어나지만, 창재는 만들어진다. 기술 향상의 세 요소는 의욕, 집중, 훈련
 뇌는 힘든 과정을 극복한 후 쾌감을 느끼고 그것을 재현하려 한다.
 창조의 재료는 정보! 정보를 받아들이려면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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