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고스트> 시사회-역시 차태현 영화를 보자

귀신은 나오나, 명랑 코미디 연기의 대표주자
차태현이 나오는 웃기는 영화 <헬로우 고스트> 시사회를 다녀왔다.
차태현 기존의 친근함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짐 캐리 버금가는 표정 캐릭터 연기가 추가되며 망가짐의 웃음 코드로 무장한 이 영화는 요즘 주가가 높아지고 있는 신예 
강예원그 외에도 이문수, 고창석, 장영남 등의 굵직한 조연 연기자들과 그밖에 카메오까지 가세하여 다양한 인물열전식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소외받는 고독하고 외로운 이들에 대한 남다른 사연과 슬픔도 잔잔하게 전달하면서 가족과 인간관계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드라마의 진중함도 깔려 있으며, 차태현의 폭넓은 시침 뚝 빙의 연기가 이전 작품을 능가하여, 평범한 스토리의 소소함을 커버하고 있다.

다시말해 차태현의 차태현을 위한 차태현에 의한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며 그만큼 친근하고 익숙하지만 더 훈훈하며 가족이 함께 감상할만한 영화이기도 하다.

파격적이거나 자극적인 곳은 거의 없지만 극의 흐름과 이음새가 자연스러워 판타지적 요소가 있음에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귀신 코미디 영화로 관객을 줄곧 웃게도, 가슴 찡하고 저리게도 하면서 어느새 감동의 눈물까지 우러나게 하는, 엔딩 타이틀에 맑은 목소리의 차태현이 부르는 주제가도 듣기 좋은, 연말 따뜻한 영화 <헬로우 고스트> 주목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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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쩌비 2010/12/16 09:18 # 답글

    차태현 말대로, 항상 가슴 따뜻한 영화를 또 찍었군요. 재미있겠습니다. ^^
  • realove 2010/12/16 19:31 #

    네, 기대이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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