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미-요즘 건물들 기타 재밌게 살자

꽤 전(임시저장만 몇 달...-,.-) 오랜만에 학교를 선배언니와 주욱 둘러보고 왔다.
직선미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별거별거 다 있는 새 건물 내부도 구경하고 기념 사진도 찍고...
밤엔 언덕 공원의 조명이 은은하여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인데, 친구들이랑 다같이 언제 또 날을 잡을지...

명동에 새로 리모델링한 건물도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시원스럽다.
정작 영화관 내부는 별로 달라진게 없지만, 쇼핑몰의 분위기는 감각적이라 좋다.

자주 가도 계속 전시물이 바뀌어 감상하기 좋은 건물 전체가 예술인 크링시네마는 내 취향과 맞는 편이다.
(이민호 주연 드라마'개인의 취향'에도 나오더라...)

요즘들어 고층 새건물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공덕역 근처는 요즘 건축의 추세를 감지할 수 있다. 역시 직선미가 강하고 시원하다.

제일 자주 나가게 되는 곳이 명동인데 일본,중국 쇼핑객들이 거의 점령을 한 진풍경도 특이하지만 새로 단장한 건물들의 조경도 볼만하다.
얼마나 돈이 들어갔을까가 먼저 떠오르게 되는 우체국. 아무튼 멋지다.


이젠 웬만해선 눈에 띄지도 않는 높은 빌딩들... 그보다 나무와 꽃들이 가득한 도심 공원들이 더 많아져야 하지 않을까...
뉴욕의 허파 센트럴파크가 없었다면 그 몇배만한 넓이의 정신병원이 세워져야 했다는 말도 있단다.

겨우 봄기운이 나긴 해서, 어디론가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고픈데 기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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