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문>화보같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 영화를 보자

전편 <트와일라잇>에 이어 몽환적이고 뮤직비디오 같이 멋스런 영상과 분위기 있는 음악의 조화가 로맨틱 청춘 멜로 영화의 새 장을 연 <뉴문>시사회에 다녀왔다.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스타일러쉬한 분위기로 남녀의 사랑과 실연, 절망감과 감춰진 사연 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전편보다 로맨스에 더 중점이 맞춰져서 강렬한 액션을 많이 기대한 이들에겐 다소 조용한 느낌이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새로운 종족과 출연진들이 투입되고 판타지한 CG액션이 간간히 긴장감을 주어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해서 감상할 만 했다.

남자는 뱀파이어건, 늑대인간이건 일반인이건 여자에게 상처를 준다. 자기로 인해 불행하게 할 바에야 떠나야 한다는 생각은 여자의 행복이 남자 하나로 좌우된다는 약간은 낡은 우월의식의 발로가 아닐런지... 

허나 뭐 그리 따질 것도 없이 이 영화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캐릭터와 아름다운 영상으로 기본적인 남녀 애정라인을 그린 청소년 눈높이의 로맨스영화로 보면 좋을 듯 하다. 단지 연속극식 느닷없는 엔딩이 있지만 시리즈로 감안하고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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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눈물겹다 2009/12/01 13:44 # 답글

    꺅~~ 에드워드 +_+ 저도 이번 토요일날 보려고 예매해놨어요. 왠지 밥 안 먹어도 배 부른듯한 느낌;;; 괜시리 뿌듯하네요; ㅋㅋㅋ 뉴문 소설로 접했을때 너무 실망했었는데, 그래도 전편보다 좋으셨다는 말 들으니 조금은 기대가 되네요. ^^
  • realove 2009/12/05 09:01 #

    전 영화 트와일라잇을 판타지액션으로 기대하고 봐서 오히려 그땐 실망했는데, 이번 뉴문은 더 섬세하고 예쁜 영화라는 느낌이라 좋더군요. 좋은 시간 되시길~~
  • 너털도사 2009/12/02 10:25 # 답글

    트와일라잇은 기대를 안했지만 기대이상의 내용이었습니다. 새로운 뱀파이어물의 시작이라고 할가요? 앞으로 이런 로맨스물이 계속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뉴 문 또한 그 명성을 이어갈 듯 해서 약간은 기대가 됩니다.
  • realove 2009/12/05 09:02 #

    새롭고 감각적인 로맨스로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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