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고양이' 다큐프라임 EBS TV를 보자

EBS 다큐프라임 11/3~4, 밤10시 '인간과 고양이' (1부 고양이 별)을 보았다. 
동물들, 특히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관계로 화요일 편을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쏟아져 뭐라 말하기도 그렇다.

각자 취향이나 성향도 중요하지만, 함께 살아야 하는 소중한 동물들, 길 고양이들에 대한 연민의 정을 한 번씩은 느껴보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이금희, 김영선의 차분한 나레이션과 우아한 엔딩 음악 등으로 담담하게 고양이들에 관한 삶과 그들 눈에 비친 인간의 모습, 고통과 허망한 죽음 등을 시적인 영상을 통해 보여준 이 다큐멘터리는 무지한 일부 인간들의 행태를 보여주기도 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4일 수요일 2편 밤 10시에 EBS를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길 바라며...

http://home.ebs.co.kr/docuprim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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