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2일
<오펀:천사의 비밀>시사회

초중반까지의 설정과 사건의 흐름이 다소 과하여 일찍 약간의 낌새를 느낄 수 있었지만 간만에 납득이 되는 결말부가 있는 영화로 개운한 편이었다.
또한 인물들의 짜임새있는 심리묘사나 무리없는 드라마적 흐림이 좋았고 심리 스릴러의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예상보다 큰 공포는 없었지만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폭력의 잔학성과 극적 긴장감을 적절하게 엮어놓아 재밌게 볼만 했다.
다만 일부 입싼 이들이 급하게 결말을 떠들거나 무리하게 영화에 대해 조사를 하고 본다면 무척 심심할 것이라는 걸 미리 알아 두길.

# by | 2009/08/12 08:26 | 영화를 보자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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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펀:천사의 비밀>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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