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6일
생일 모임날 케익 & 메밀국수



카푸치노 커피잔 모양의 귀여운 케익 위에, 컬러매치는 좀 아니지만 핑크 케익 모양의 생일초도 예뻤다.
좀 달긴 했지만 초콜릿도 맛있고 부드러운 케익빵도 살살 녹았다.




밀전병도 좋았고, 김치와 메밀 소스도 맛깔났다. 메밀면은 약간 불어 아쉬었지만 양은 충분하였다.(나중에 알아보니 메밀의 비율이 높아 점성이 낮은 것이라는...) 1인분에 두 판이 나온다.
암튼 줄이 길었지만 직장인들의 빠른 속도 탓인지 오래 기다리지 않고 점심을 먹을 수 있으니 미리 겁먹고 포기하지 않음이 좋을 듯.
(아무생각도 못하고 무기력한 나날들을 지내다보니 시간이 무섭게 흘러 버렸다.
좋은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을 빼곤 내 시간은 바닥에 가라앉은 느낌이다.
내가 태어난 날을 다시 또 코앞에 두고 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눈을 꿈뻑여 볼 뿐이라는...)

# by | 2009/06/16 08:43 | 정보 알림방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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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케익은 치즈 케익.. ㅋ_ㅋ
생일빵도할겸 모밀국수잘하는집알아봐야겠어요..^^
쓸쓸한 생일 아침이네요. 울엄만 또 밭에 가시고, 미역국은 보이지 않고...헤헤~
케익 모양이 참 독특하네요. ㅎㅎㅎ
저 메밀국수집 나중에 가봐야겠어요.
즐거운 나날 되세요~! ^^
감사합니다. 일 잘 진행되고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