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서울국제도서전 다녀오다

지인과 도서전시장을 구경하고 왔다.
매년 진행되지만 이번엔 국내외 아트북 쪽에 볼 것이 많아 예쁜 책들의 디자인과 신기하고 멋진 입체북들을 하나하나 둘러 보았다.
주머니 사정만 좋았으면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았지만 눈요기에 만족하고 쉽게 지친 관계로 저자들 사인회는 포기하고 나왔다.
전엔 시낭독에도 참가하여 책도 얻어왔었는데...ㅜ.ㅜ

by realove | 2009/05/19 08:34 | 각종 공연,전시회에 가자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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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너털도사 at 2009/05/19 14:04
전 지난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소희에게 줄 동화책좀 보려고 들렀었지요.. 한 40분간 둘러본 아동도서코너에는 아이들과 함께 아이엄마부대들로 발 디딜틈이 없었습니다.
뭘 좀 물어보려고 해도 아이엄마들만 상대해 줘 서 좀 아쉬웠지만 개인정보 좀 팔고 사은품으로 대여섯권의 동화책을 얻어왔지요.
생각보다 볼 게 많았었던 것 같은데, 도서 할인 코너도 있었구요... 그걸 다 못 봐서 아쉬웠습니다.
Commented by realove at 2009/05/20 15:50
그러셨군요. 애들 그림책이 더 눈길을 끌긴 하더라구요. 그냥 지나쳤지만^^
Commented by 눈물겹다 at 2009/05/20 15:48
저도 갔었어요. 헤헤
비가 하루종일 내렸던 토요일날 갔었는데, 코엑스몰에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그에 반해 도서전 내부는 좀 한산했던거 같아요. +_+
할인하는 책들도 꽤 많던데,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하나도 못 사고 나왔어요. 흑
Commented by realove at 2009/05/20 15:51
아~ 저도 비오는 토욜이었는데... 만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전 주로 아트북 구경하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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