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시사회-귀여운 영화 꿈나무들의 포스... 영화를 보자

워낙 유명한 개구장이 친구를 만나 별별 엉뚱하고 엽기적인 짓을 다하며 인생의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영화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감독 가스 제닝스의 어릴적 이야기를 담은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시사회에 다녀왔다.

정작 성인용 공포 스릴러를 볼 땐 그렇게 깜짝 놀라하지는 않는데, 꼬마들의 온갖 기발하고 아슬아슬한 황당 액션을 보자니 현재 심약한 상태여서 더 그랬는지, 자주 놀라서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

얼마 전 어른 악동 잭 블랙의 영화 <비카인드 리와인드>의 어린이 버전으로 느껴졌는데, 악동들의 무한한 상상과 타고난 재능이 무엇이건 간에 소중하게 보호해야 함을 어른들이 느껴야 할 듯.

깜찍한 웃음과 우정을 보며 잔잔한 감동과 어릴적 순수한 향수를 되돌아보게 하는 어른이 보면 더 좋을 코미디 드라마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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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밀크티 2009/03/15 12:00 # 삭제 답글

    점심때 컵라면을 먹을라고 사놓고 아직 낑낑 거리고있어요
    아침에 영화하나보고 회사 출근했거든요 ㅋㅋ
    근데 요 영화 구미가 오시는데요? 괜찮아보이네요...
    건강은 괜찮으세요??? 어제 좀 춥든데 음악회갔다가 감기 걸린건아닌가...여간 건강유의하세요^^
  • realove 2009/03/17 09:22 #

    일요일도 출근하시고.... 건강 꼭 챙기시길~
  • 2009/03/15 23: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ealove 2009/03/17 09:23 #

    감사합니다. 마음만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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