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 예~~ 기타 재밌게 살자

전에 동네산에 기거하던 얼굴 동그란 토끼는 요즘 안 보이고, 뉴페이스의 작은 산토끼가 얼마전 등장했다.
역시 사람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아 운동기구에 앉아서 운동을 하고 있는 내 옆으로 뛰어오기도 하고,
주민분이 주는 먹을 것을 받아 먹기도 하고...
아주 예쁘다. 특히 솜뭉치같은 꼬리가 앙증맞은 뒷태...ㅋㅋ
많이 추울땐 어디서 어떻게 잘 있는지 궁금하다. 
친구도 없이 홀로인 것 같던데... 최근엔 또 안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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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풀 뜯어먹는 산토끼 만나다 2010-10-25 08:2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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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슬이 2008/12/26 10:09 # 답글

    동요로만 듣던 '산토끼'네요.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깡총깡총뛰어서~***간단다?
    기억이 잘 안나서 당황했습니다. 하하

    남자친구 집에서도 토끼를 키우는데 잘 먹이고 해서
    산더미같이 통통해요-0-!
    밥 달라는 퍼포먼스를 그렇게도 잘 한다던데ㅋㅋ

    그나저나 토끼털이 정말 부드럽대요. 토끼털 만지고 나서 개 만지면 정말 '개털;'같다고 하는 말도 있더군요..
  • realove 2008/12/26 12:05 #

    토끼를 키우시는 남친이요 !^__^
    멋지네요~~
  • 2008/12/26 10: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ealove 2008/12/26 12:06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미도리™ 2008/12/26 23:58 # 답글

    헐! 정말 산토끼인가요? 신기하네요! ^^
    앙증맞은 꼬리 정말 귀여워요! ^^
  • realove 2008/12/27 08:10 #

    지난 번의 큰 토끼는 안보이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이 아이는 작고 털도 엄청 부드러워 보이더군요^^
  • 눈물겹다 2008/12/27 01:31 # 답글

    와~~~ 토끼가 사람도 안피하고; 신기하네요.
    토끼를 직접 본게 언제적인지-_- 하여간 realove님은 정말 좋은 동네 사시는거 같아욤! +_+
  • realove 2008/12/27 08:12 #

    먹이도 주고 공원에서 살다보니 겁이 좀 없는 듯 합니다.
    제가 이리저리 혼자 마실을 잘 다니는데 동네라도 좋아야죠...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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