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초대 받다-광나루역 '버디' 기타 재밌게 살자

선배 언니가 아시는 분이 경영한다는 패밀리 웰빙 샐러드바 레스토랑 '버디'라는 곳으로 점심 초대를 해주어서 오랜만에 영양 보충을 하고 왔다.

광나루역을 지날 때 거대한 킹크랩의 건물을 본 것은 꽤 되었는데, 얼마 전 무첨가제의 순하고 단백한 건강식 샐러드바로 새로 오픈을 한 이 곳은 가격도 괜찮고, 건강에 관심있는 여성들이나 가족 모임으로 좋을 듯 하였다.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고르면 바로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맛이 순수하고 신선해 아주 좋았고, 직접 만든 쿠키도 일품이서 맛 좋은 원두 커피를 직접 뽑아서 한참을 즐겼다.

늘 조용히 얘기를 들어 주는 좋은 선배 언니와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편안한 낮 시간을 보내어 좋았다.
나를 걱정해주고 마음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다.


덧글

  • 미도리™ 2008/11/06 10:23 # 답글

    오오!~ 저는 어제 아일랜드 플러스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버디'도 괜찮아 보이네요! ^_____^
  • realove 2008/11/06 18:42 #

    거기도 비슷한 류의 음식점인가 보죠^^
    천연 재료 무첨가제라 맛이 깔끔하여 좋더군요....
  • 너털도사 2008/11/06 10:31 # 답글

    와우~! 겉도 속도 멋지네요.... 해산물 뷔페인 듯...좋으네요.
  • realove 2008/11/06 18:43 #

    저녁엔 초밥이랑 다른 주 음식들이 추가 되나봐요.
    암튼 제 입맛엔 맞았답니다.
  • 밀크티 2008/11/07 15:46 # 삭제 답글

    질...질...질.....맛있겠어요.....윽...저 타자는 여기까지..
    손에 침맞은자리가 아찔한데요 ㅎㅎㅎ
  • realove 2008/11/07 19:40 #

    온 몸에 침자국이겠네요...;;
    이번 달만 잘 보내면 오히려 액땜의 결과로 건강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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